작성자오후아홉시십분작성시간25.12.25
고등 교사로 정말 인구수 적은 지방에도 좀 산다 하는 신도시에서도 근무해봤는데 도시 와서 놀랐어 애들이 스스로 사고할 줄 몰라서 수행평가에 적어놓은 수준도 떨어지고... 문제도 걍 학원에서 기계식으로 풀어서 적용도 잘 못하고... 부모가 우리애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키워서 손발 잘라 키운 느낌? 자기 전달사항 하나 챙기지 못하고 스스로 뭘 못해서 솔직히 좀 한심하다고 많이 느낌 그리고 자기객관화 못하고 건방져
작성자양꼬치먹구싶다작성시간25.12.25
아니 걍 편하게 사립학교 보내 ㅋㅋㅋㅋ 아파트 사는 애들은 뭐 다 착하고 공부잘하는줄 아나 ㅋㅋㅋㅋㅋ 나 미국사는데 미국도 학군 동네 중요해서 집 매매 사이트에 학교 평점으로 뜨는데 미국은 총기 마약 이런문제 있으니깐 이해하거든?? 근데 한국은 걍 가난혐오 아니냐고 빌라사는게 어때서….
작성자펌퓌럽작성시간25.12.25
최근에 진짜 돈없고 형편 안좋은 사람들이랑 엮일일 있었는데 뭔말인지 이해가 첨부터 안엮기는게 상책.. 나도 나보다 잘사는 사람들이랑 교류할때는 열등감 너무 심하게 들어서 힘들었거든? 그래도 못사는 사람이랑 엮이는거 아니더라 진짜 심연을봤음.. 내가 학부모여도 다같이 애들 교육신경쓰는 집 아이 vs 부모가 애들 걍 방치하는 집 아이 있으면 전자랑만 놀게하지 저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