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co/eG3jEo8SX5
<검은 사제들>이 세월호에 대한 영화였다는 걸 트친님 트윗 보고 이제 알았다.
— runbird (@catbird_r) March 5, 2024
명동성당의 시위대, 시위대가 만든 현수막의 "진실"이란 문구, 사령의 꼭두각시가 된 헤드, 꼭 붙들고 있겠다는 영신,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 물에 몸을 던져 구하는 아가토, 무엇보다 테이프의 녹음일이 2014년 4월. pic.twitter.com/eG3jEo8SX5
세월호 사건 전에 시나리오가 완성된 <12번때 보조사제>와 그 이후에 만든 <검은 사제들>을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runbird (@catbird_r) March 5, 2024
도망쳤다 돌아온 아가토에게 신부가 해주는 대사의 차이도 더 생각해보게 된다. pic.twitter.com/EXj0UF93Wl
"지혜 있는 자여! 그냥 밖에 사람들처럼 못 본 척하고 살란 말이야! 경제 발전 해야지. 물어뜯고 피를 빨고... 호모 사피엔스 개미들아!"
— runbird (@catbird_r) March 6, 2024
악령의 이 대사도 너무너무..
그래서 뮤지컬 검은 사제들 가사도
— 바라기 (@baraki_i) July 1, 2024
더 깊이 가라앉기 전에
멀리 흘러가버리기 전에
너무 작아 보이지 않더라도
저를 찾아주소서
반드시 떠오를 것임을
결코 혼자가 아니었음을
검고 차가운 강물 속에서도
제가 잊지 않게 하소서 https://t.co/CELNYiljM1
— 바라기 (@baraki_i) July 1, 2024
이거 의외로 모르는 사람 많았구나
— 지간 ZIGAN🎗 (@ziganwasback) March 6, 2024
개봉 다시 한 성공회 사제분의 감상 포스트를 덧붙입니다.https://t.co/k4jwgYdiaK https://t.co/rMGw8odCQG
https://m.facebook.com/story.php?id=100000351370527&story_fbid=1028817807139922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히뱌샤기 작성시간 25.12.25 이렇게는 생각 못해봤어 영화 다시 보고 싶다
-
작성자(주)익항옳 작성시간 25.12.25 ㅎㄹ검사제 좋아하는데 이제 알았어
-
작성자제린 작성시간 25.12.25 현수막 보고 정의구현사제단부터 곧바로 떠올려졌음…. 영화 전반적으로 인간의 죄악, 악한 존재에게 휘둘리며 무기력하게 살아가길 거부하는 존재들로 주인공들이 비춰지니까… 세상의 악에 대해서 그렇게 극명하게 비춰준 세월호 사건을 파편적으로라도 영화에서 다룰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악과 싸우는 사제들-구마 사제부터 현수막 준비하는 사제들까지) 이 리뷰 너무 흥미롭다… 올려줘서 고마워ㅠ 다시 또 봐봐야겠어 영화
-
작성자로또1등ㅇㅇ 작성시간 25.12.25 이거 개봉했을때 관련기사도 많이났는데
-
작성자백수곰탕 작성시간 25.12.25 이 감독 파묘에서도 암시 엄청 많았잖아 메타포 넣은거로 해석되는거 일리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