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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여러분 고려시대 목종은 찐 게이라는 걸 알고계셨나요.twt

작성자스피또띠아|작성시간25.12.25|조회수10,206 목록 댓글 18

출처: https://x.com/kimyong_die_plz/status/1973662621816791242?s=19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타래 보니까
공민왕이 바텀이었다는 역사적 기록은 없지만
여장을 하고 남자들이랑 즐겼다는 것과
자제위라는 기관을 만들어서
잘생긴 남자들을 뽑아 시중들게했다는 기록은 있다고 함





















자세한 기록
(고려사, 고려사절요에 기록됨)





목종

고려의 목종은 유행간이란 미소년을 사랑하여 남색으로 총애하였는데, 또 다른 꽃미남인 유충정이란 친구를 불러들여 왕과 삼각의 동성애를 계속하면서 정사를 농간하다가 ‘강조의 변’ 때 김치양 부자와 함께 모두 죽임을 당한다.












공민왕

공민왕은 그의 아내인 원나라 출신의 노국공주가 병사하자 큰 슬픔과 고통 속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자제위라는 궁정 청년 근위대를 만들고 그들과 동성애를 즐겼다. 노국공주를 유난히 사랑했던 그였으니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동성애자라기보다는 양성애자였을 것이다. 그러나 20세기 이전에는 양성애에 대한 개념이 없었으므로, 그의 남색만 드러났을 것으로 본다.

(자제위에서 동성간 성관계를 했다는 주장이 있지만 왜곡된 거라는 얘기도 있음)








충선왕

충선왕은 원충이라는 인물을 좋아했는데
충선왕의 부름을 받아 18살때부터 충선왕을 모셨고 충선왕은 원충에게 왕씨 성도 주고 새로운 이름도 지어줌
원충이 20살이 되던 해, 마음이 넘쳐 20살밖에 안된 애한테 고위관직을 주려고 했으나 원충이 부담스럽다고 거절함
이에 분노한 충선왕이 벼슬을 강등시키고 좌천시켰다가
원나라에 갔다 돌아온 자신을 마중나온 원충을 보고
마음이 녹아 다시 이전처럼 특별대우를 해줌
충선왕의 총애를 받았으나 겸손을 지키며 후대왕 시절까지 충신으로 남았다고함









그리고 충선왕의 아버지인 충렬왕

한편 충렬왕의 경우에는 남색을 즐겼다는 집적적인 기록은 없으나, 그의 폐행(嬖倖)이었던 오잠이 왕을 위하여 가무에 능한 여인을 선발하고는 남장을 하여 노래부르고 춤을 추게 했으며 이를 "남장별대"라 칭하였다는 기록이 보인다. 이들 남장별대가 부르던 노래들은 『고려사』 지 악 속악조에는 「삼장」과 「사룡」이라는 제목으로 전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삼장」의 경우에는 고려가요로 유명한 「쌍화점」과 동일한 곡으로 생각된다.









야화첩의 나라...
요즘 트위터에 역사덕후계정들 늘어서
저런 역사 파묘되고 올라오는 거 존잼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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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MRB aria uy arbosa | 작성시간 25.12.25 신기해
  • 작성자니잘났다그래 | 작성시간 25.12.25 원충 순애 미친거아님? 암만 고려말 왕이어도 왕인데 겸손뭐야
  • 작성자암오케괜찮아 | 작성시간 25.12.25 이런기록까지 다 있는거 진짜 신기함
  • 작성자유정부인 | 작성시간 25.12.25 왕족에 레즈도 있었으려나
  • 답댓글 작성자주디악개 닉 | 작성시간 25.12.25 레즈라고 하긴 뭐하지만 여자끼리 애인관계(?)였던 인물은 있음 세자빈 봉씨라고 문종 와이프.. 근데 세자빈이 궁녀 상대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인거라 애인이라 하기는 좀 뭐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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