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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눈물한방울]대장암 말기 환자분께서 작성했던 웹소설 댓글 + 소설 완결 후기

작성자mismatch|작성시간25.12.26|조회수23,362 목록 댓글 29

출처: https://theqoo.net/hot/3888020471?filter_mode=normal

https://youtu.be/jtsnNndtd-U























그리고 이 소설 말미에 등장하는 인물이 있음





?? : “오고 가고 할 게 있나? 나야 언제나 자네들과 함께 있는데.”


가만히 노백을 바라보던 연호정이 고개를 숙였다.


연호정 : “그간 감사했습니다.”


?? : “앞으로의 자네 인생도 즐겁게 관람하겠네.”


?? : “이야기 보고 듣는 게 내 낙인데, 앞으로 한참 남았지. 자네가 죽어도 난 언제까지나 세상을 보고 있을 걸세.”


연호정 : “나중에 죽으면 곁으로 가겠습니다. 심심하면 같이 보시죠.”


?? : “자네, 내가 누군지는 아는가?”


칠 년 동안 함께 지냈는데도 그리 묻는다. 연호정이 웃으며 말했다.










이(耳)를 말하며 잘 듣고, 안(眼)을 말하며 잘 보라고 귀와 눈이 닳도록 얘기하신 노백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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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만도 | 작성시간 25.12.27 이 글은 봐도봐도 눈물나..
  • 작성자남아일언풍선껌 | 작성시간 25.12.27 소름... 이글의 모두가 모두가 행복하시길
  • 작성자바디드라이기 | 작성시간 25.12.27 하늘에서 정말 보셨을거 같아 행복하게 지내시길..아픔없이
  • 작성자물란 | 작성시간 25.12.27 흑 ㅠㅠㅠㅠ
  • 작성자말티즈쵝오 | 작성시간 25.12.27 볼때마다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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