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름극혐인간작성시간25.12.28
기존음식도 이상하고 저건 익숙하지않을뿐이다 하는게 비공감인게 그래서 기존 음식들도 너무 비윤리적인건 지양하자고 나아가고 있는 판에 생명경시하는 음식을 굳이 또 하나 더 늘릴 필요가 있음..? 기존에 있던 것도 줄여나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작성자덩그러님작성시간25.12.28
생선대가리 쓴 요리 등 이전에 했던 자료화면 보여줬잖아 한두번도 아니고 자신의 특별함을 보여주기위한 용도로 그렇게 이용하는건 윤리적으로 안맞아보임 특히 인간과 같은 정온동물(포유류,조류처럼 온열동물)한테 할수록 당연히 본능적으로 거부감느끼지 이준쉐프가 메추리 발쓰는 것도 좀 놀랐어 조류(닭,오리 등) 요리할때 발까지 붙여 같이 쓰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 취향에 따라 따로 요리로 만들긴해도..아무리 작고 부드럽다해도;먹는 용도도 아니더만
작성자양사언작성시간25.12.28
생명에 대한 예의라는 의견이 있어서 생각해봤는데 난 차라리 먹기 위한 거라면 그나마 이해는 하겠어 다른 시각으로는 가치있는소비로 볼 수도 있을거라고 이해함 그런데 도구나 소품으로 데코한 저 행위가 더 비윤리적이고 불쾌해 난 즌2는 안봐서 자세한것까진 모르지만 안솊 즌1에선 오로지 맛만으로 평가한 건 아니었잖아 실망임
작성자아랄리아작성시간25.12.28
적나라함의 차이일뿐이지 사실 우리가 먹는 낙지탕탕이나...대놓고 가게앞에서 죽어나갈 생선들이 쇼윈도처럼 보여지고 있는 수족관이나...다를건 없다고 생각하긴함 익숙하냐 덜익숙하냐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논의 자체는 한번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은거같긴해
작성자오이를사랑해줘작성시간25.12.28
심사위원도 한국 사람이고 음식 만든 사람도 한국 사람이고 시청자도 한국인들이 대부분인데 다른 나라 시선까지 갈 필요 없다고 생각해 낙지탕탕 같은 거야 익숙하니까 생명경시라고 못 느끼는 거지만(옹호하는 거 아님 한국사람한테 익숙한 거 말하는 거임) 저건 한국인들 시선에서 쇼킹하고 역하잖아 그래서 말 나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