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78046?sid=103
연극 '사의 찬미'가 내년 1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재연한다.
1990년 윤대성 작가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재창작한 '사의 찬미'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천재 극작가 김우진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여기에 한국 최초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이라는 인물을 더해 윤심덕과 나혜석, 두 신여성의 만남과 우정도 그린다.
지난 7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초연한 작품은 내년 재연 무대로 다시 관객을 찾아온다.
윤심덕 역에는 서예지와 전소민이 캐스팅됐다.
김우진 역은 박은석과 곽시양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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