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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샘 해밍턴이 북한에서 제일 신기했던 것

작성자노래방가자고|작성시간25.12.29|조회수65,925 목록 댓글 34

출처 : 여성시대 Glossier

남한만 고수를 안먹는 것이었던건가...!? 😮

+ 찾아보니 경기도 파주 북부, 강화도, 황해도 남부에서 고수는 흔하게 먹는 채소라고 함
경술국치로 궁에서 쫓겨난 내시들이 황해도와 파주 쪽에 많이 정착했는데,
그 사람들이 먹던 게 퍼져서라는 설 있고
고수가 성욕을 없앤다는 미신 때문에 내시들이 즐겨먹었다고 함
파주, 강화도에서도 고수김치를 먹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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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햄쥐햄바라기씨 | 작성시간 25.12.30 이모김치에 맨날 고수들어가서 신기했는데 파주토박이라 그렇구나 헐
  • 작성자파도타는람쥐 | 작성시간 25.12.30 우리집 파준데 김장때 채장아찌랑 고수넣어서 수육같이먹어ㅋㅋㅋ주말농장에 고수도 키워서 호불호 갈리는 채소라는걸 커서 알았다죠
  • 작성자주말만 기다리는 사람 | 작성시간 25.12.30 나 파주시민인데 우리가족 다들 고수 환장함.. 김치에도 한 바가지 넣어서 고수 따로 키움.. 베트남 여행가서 고수 겁나 먹음
  • 작성자이아립 | 작성시간 25.12.30 난 내가 해먹음 진짜 조온나맛잇어.. 참고로 고향은 전라도임...
  • 작성자마돌석 | 작성시간 25.12.30 ㄹㅇ 파주시장 가면 고수 엄청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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