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Cosmos
안녕하세요 2023년 마지막 트위터 모음입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고
내일이 될 새해에도 때때로 자주 웃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잼나게 봐주세요!
이 화면에서 멈춰서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아니 잠깐
— Today is Friday in Shimokitazawa (@nagaai_sakana) December 30, 2023
날짜가 이상해서 다시보니까 실제로 붙어있는 찌라시는 2030년입니다
아직 6년 4개월 남았으니 안심하시고 생업에 종사하십시오 https://t.co/GdchFY8ex5 pic.twitter.com/S7iL3mvvyr
쥐 를 만들고 있으니 엄마가
— 구멍조끼 (@kumongjokki) December 31, 2023
아이고..
라고하고감 pic.twitter.com/e7a1ZyAuZS
부산 어느 어린이집 졸업 멘트 pic.twitter.com/FIIdSczYRH
— milly 00 (@HenryKim957167) December 31, 2023
... 무슨 소리야 내일은 12월 32일이라고... pic.twitter.com/OQ8M61FEsK
— 이수린 아커만 (@muchinthepool__) December 31, 2023
중학생때 이야기인데
— 🏀 쏠티넛 (@sam2ppyong) December 30, 2023
사도세자 관련된 문제에서
임오화변을 설명하면서
( )에 갇혀 죽었다.
이런 식으로 빈칸 몇개 채워넣는 형식이었는데
시험 끝나고 선생님이
어이없음을 주체 못 하고
상자라고 쓴 애들은 부분점수라도 줘 보겠는데
교단생활 최초로
박스라고 쓴 새끼가 있다면서 역정을 냄
혹여 딜레이 돼서 새해 첫 곡 좀비 되는 사태는 없어야 할텐데 https://t.co/3X9SPMeEaT
— 시인 박떵딘🐻 (@ComeToMeSungJin) December 31, 2023
도서관가서 찾아봐야지 https://t.co/QwbK5RocJg pic.twitter.com/hDmAe396GZ
— 추한손녀 (@die_pie_lie) December 31, 2023
올해의 깨달음: 여지껏 내가 생존한 방식은 이해와 다정함이고 남보다 느릴 수는 있어도 멍청한 방법은 아니다
— ☄️ (@oldcomets) December 31, 2023
정확히 17년에 이랬다가 방탄 고민보다go 첫 곡으로 듣고 그 한 해 ㅈ됨 https://t.co/jjMGyXfB7q
— 그린 (@1and1l) December 31, 2023
하시발 ㅜㅜ 하이디라오 와서 생리대 있냐고 여쭤봣는데 생일이냐고 누구 생일이냐고 물어보고 생리 축하받음… pic.twitter.com/Aoh9eft712
— 마매 (@yokwansu) December 31, 2023
이거 완전 최자두 아님?
— 171cm (@without_no17) December 30, 2023
머리까지 최자두야 완전 https://t.co/5k1rbldfpr
이거 다른 버전도 잇음 https://t.co/SO7sj0COWR pic.twitter.com/IFjIkNQXxk
— 갓반인 (@jjjjjyojul) December 31, 2023
여초딩 넷이 와서 아이브노래 틀어줬는데 배디 나오자마자 짠 것처럼 다들 일제히 춤춰서 웃음 꽉참음
— sock (@heysogi) December 31, 2023
진짜 개쩌는거
— 영박사님 (@yeongsanzzang) December 31, 2023
1/1이 월요일임
2024-01-01 월요일부터 진!!!!!짜 달라집니다~ 가능함ㅋㅋ
365일 존나 애써서 다 소진해놨는데 내일되면 또 365일이 자동으로 리필된댄다 ㅅㅂ 나도힘들다
— 퐉신이.. (@108mii4) December 31, 2023
아니 1년은 365일인데 https://t.co/lOKt1cIT2n
— 길가의 도벌럭 (@DBRinthehel1) December 31, 2023
눌러서 봐주세요!
이 정도 장난이 딱 다같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수준인 듯. 즐거워보인다 ㅎㅎ https://t.co/cChXcoResx
— 빔바 (@vimva1) December 31, 2023
새해 마음가짐 pic.twitter.com/73UdW5Vx0O
— 호롤 (@kmuknow) December 31, 2023
@지나가는 사람 잡아다가 얼린거아냐??? https://t.co/pdwnkr5piC
— 갓당 (@CharmgiRm) December 30, 2023
@조별과제 1조되면 어떡함? https://t.co/xxqDixPH7Q
— 랄2 (@kimral_) December 31, 2023
우리 동네 베이글 가게의 크리스마스 한정판이라는데 옥춘 아니냐 pic.twitter.com/s3hqA4e9fS
— 조나단 (@MacJohnathan) December 31, 2023
혹시 링피트하다 죽은 사람이 있나요? 제가 첫 사례일까봐 말씀 드리는 거예요
— 구멍조끼 (@kumongjokki) December 30, 2023
내가 어제 친구없는사람 특
— dot (@dddddotbaby) December 31, 2023
친구 한번 만날 때 과시하려고함
이러면서 사진찍으니까
갑자기 친구들이
너 친구 많아보이게 해줄게
이러면서
다른사람처럼보이게
양손 교차로 내밀고 난리남 pic.twitter.com/a0KSS2Pr9L
민국아 트위터 와라 인스타가 품기엔 버겁다 https://t.co/DWmfUqL0tq
— 뻥깨 (@bbungkae) December 30, 2023
" 내 인생도 없어지고 " https://t.co/ziBkMWnMFD
— 피곤한... (@accountofsns) December 30, 2023
야이씨발놈아. 너뭐야
— 햄새우와 치까리🍤 (@Kkakka_Cheesy) December 31, 2023
찌애애애애애액 고함지르는 햄스터 https://t.co/657W2g5p36 pic.twitter.com/RsyQaEdl4k
집 앞 나무에 눈 하트 만들어서 걸어놨더니 지나가는 주민들이 웃으면서 좋아한다. pic.twitter.com/U4rGG88Vmn
— 타인_☁️ (@tain1177) December 30, 2023
— 먕 (@myozxs) December 30, 2023
아 어이없음
— 하계 (@xhagyex) December 30, 2023
스무 살 때 사귀던 애가
가지 말라고 우산 꼭다리로 잡는 사진 pic.twitter.com/MdryWSyji0
이 장면 좋았던 점.
— 김목연 (@mogyeoni1) December 30, 2023
서로를 향한 비밀연애같은 애틋한 느낌보다 직장인들의 보너스+상을 향한 집념이 존나 느껴짐. 드라마 닉값을 꼭 해야겠다 하는... https://t.co/oXnRC6fDOf
앞으로 개같을때 크레이지피플풍년. 하고 넘겨야지... https://t.co/p4ikHupL35
— Oz (@Oz76379461) December 29, 2023
행운버거 먹은날 로또 샀는데 방금 확인하니까오천원 당첨됐네요 ˗ˋˏ와ˎˊ˗ 원금 돌아왔다.. . https://t.co/6CZFSeYAMz
— 포슬 (@punchricee) December 30, 2023
아니 인스타 스토리 넘기는데 누가 우리아빠보고 아빠라면서 사진 올리길래 존나당황스러웟는데 스토리 올린사람 우리 언니였음
— 빵쩐이흐흐 (@goooobeb) December 30, 2023
조위야 이 불멸의 밈 남겨줘서 고맙다 pic.twitter.com/bozlo8frgM
— 조폮 (@jopokk140911) December 30, 2023
동물의숲에 나오는 눈덩어리랑 똑같자나!! https://t.co/fmusHVX11T
— 땡밍 (@mxxng_0101) December 30, 2023
우리집강아지 아빠만 유독 핥아서
— 샤킹 (@misisa66) December 30, 2023
아빠 유튜브에 강아지가 핥는 이유. 너무 많이 핥는 이유. 이런거 검색하심
“위급한 상황입니다
— 여고생 갱생 계정 (@newlifego3) December 30, 2023
기내에 혹시 트위터하시는 분 계신가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는 나.
“아니요.” https://t.co/T9jCwAqoQe
어제 새벽까지 오프마작 치다가 잠들었는데 출몰한 마작골렘 pic.twitter.com/9u3J4TAzEA
— 도라고치 (@DoSMGoChi_) December 30, 2023
네, 맞습니다!
— 안회남 (@Anpilseung) December 31, 2023
전주에서는 '춥비빔밥'이라고 하고, 부산에서는 '춥해운대'라고 하고, 제주도에서는'춥귤', 독도에서는 '춥우리땅'이라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https://t.co/EQZ8vAJpDM
부랄차기에 긍정적인 기억이 많음
— 쥬냐룽 (@gothux7) December 30, 2023
어릴때 놀다가 좋아하는 오빠 부랄을 차버렸는데
엄마랑 이모가 어머 쥬냐가 오빠 데려가야겠네~~
이래가지고 좋아하는 남자애들 부랄을 차면 내꺼가 되는줄 알았어
라이츄가 와트 높은게 킬링포인트 pic.twitter.com/X98019d7pn
— 꾸리! (@m000o_o) December 30, 2023
1월 1일에 절대 들으면 않되는 노래
— 메갈스터디 (@megalstudy) December 30, 2023
: 트와이스- more&more
마지막 나연언니 'yeah 한 번 더~' 고음 듣고
재수하게됐음 ..
ㅆ 발 뭐햇다고 곧 2024야
— 펭 (@pangpairpang) December 30, 2023
라기엔오만오천오백육십육천일억가지의
일들이나에게올해펼쳐짐
https://t.co/6thTngvO31 pic.twitter.com/PFdMhjbAcq
— juju 💰 (@ayeejuju) December 30, 2023
아니 씨밯 머ㅓ냐고 https://t.co/GmDp77sVY6 pic.twitter.com/fZ8pGXm1Cu
— GOMSS (@DU_PREE_) December 30, 2023
딸기 좀 예쁘게 잘라보라고 하시길래 딸기를 왜 굳이 잘라서 예쁘게 먹지 하면서 잘라뒀는데 이런걸 바란건 아니였는데 마음에는 드신다함 pic.twitter.com/C44KG9uDcu
— 사담계_𝑴𝒖(無)🍅 (@vlvl03306) December 30, 2023
건물주정신상태를알수가없네 pic.twitter.com/fxPgBC30z5
— 꼭잡아 지몬 (@Parasect22) December 29, 2023
엄마가 물이 신기하게 얼었다고 사진보내줌 pic.twitter.com/0NhokxjR35
— 부처 (@Buddha_loves_me) December 30, 2023
민국이가 송일국한테 아빠 흰머리가 많네요? 이래서 송일국이 자식들이 속썩여서 그렇다고 했더니 민국이가 그래서 할머니가 흰머리가 많구나 이랫대 ㅆㅂ
— 복덩이 (상태:푸짐) (@kipilcoboksu) December 26, 2023
보이즈캔슬링 https://t.co/7Upc1OITXI
— 해우 (@flotsea) December 29, 2023
마음의 어휘력을 더 늘리고 싶음
— 김긍 (@Pasilipursn11) December 30, 2023
예를 들면
친구에게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느꼈다면
그 안에는
그 친구와 더욱 더 관계를 쌓아가고 싶은 마음
그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
그 친구에게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
등등이 있겠지
이런 마음의 어휘력을 늘리고 싶음
그러니까 내년에도 분명 좋은 1년이 될거예요 pic.twitter.com/Rkqw1hTwW6
— きじ (@kikijiji__) December 30, 2023
이세영 소감 진짜 감동이다.. 모든 분들이 헤피엔딩인 결말을 미리 알고 찍는 주인공들처럼 2024년응 보내라니 살면서 이렇게 아름답고 힘 나는 새해 덕담 처음임
— hmn (@hmnmov) December 30, 2023
때때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우리의 상상보다 경이롭습니다. https://t.co/o8LF9gtznV
— 당신의 곁에 우주를 가져오는 사이프🎗 (@saiph1324) December 28, 2023
https://t.co/aU2MCdOwH7 pic.twitter.com/hxszI9E3Iq
— 낙동강𓅮 (@NDG_0_0) December 31, 2023
올 한해 참 카피하고 바라햇다.. 때론 기니하거 피그할때도 잇엇지만 그래도 아무튼간에 잘 마무리되어서 푸바오하다
— 핀바오 (@flnbao) December 30, 2023
지금 뭐만했다하면 엄마한테
— 밍 (@vvvewww) December 31, 2023
올해 마지막 점심
올해 마지막 샤워
올해 마지막 춤추기
올해 마지막 청소
올해 마지막 빵
이러고 잇음
나이가 많아 새로운 걸 시도하기 겁난다는 말에 대한 김미경 씨의 답변을 마음에 품고 산다.
— 고양이와 술과 음악이 세상을 구원하리 (@crocpub) December 31, 2023
“요즘 100세 시대라고 하잖아요. 인생을 하루24시간으로 환산하면, 60세라도 겨우 오후 2시예요. 오후 2시에 무섭다고 외출 안 해요??”
이 말을 들은 후론 나이가 장애물이 된 적이 없다.
🐰우리의 세상을 잘 부탁해🐉 pic.twitter.com/u7f6oBtUxW
— 단야 (@summernight_12_) December 30, 2023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요. 세상에는 여전히 한 명의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무력한 일들,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슬픈 일들이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그 모순을 딛고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유지영 (@alreadyblues) December 3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