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3436
30일(현지 시각) 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안드레아 루커스 EEOC 위원장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백인 남성으로서 인종이나 성별을 이유로
직장에서 차별받은 경험이 있다면 즉시 신고하라”며
보상 가능성을 강조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EEOC가 민원 접수를 공개적으로 장려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으로 평가된다.
1960년대 흑인 민권운동 흐름 속에서 설립된 EEOC는
인종·성별·종교·나이·장애 여부 등을 이유로 직장 내 차별을 금지하는 연방 고용법을 집행해 왔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집권과 동시에
일련의 조치를 단행하면서 EEOC가 근본적인 체질 변화를 맞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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