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덤비는 성질이 있음작성시간26.01.01
나도 전에 카페알바 할 때 젊은 부부였는ㄷㅔ 음료 실수로 잘못나가서 죄송하다고 금방 다시 만들어 드리겠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그냥 마시겠다고 가져가심 심지어 나갈 때 "잘마셨습니다" 하고 인사도 하고 가심 ㅜㅜ 어쩜 사람이 저렇게 교양 넘치고 인자할까 싶어서 나도 나중에 손님입장이 된다면 직원 실수에 관대해지기로 마음 먹었어
작성자보리꼬리귀여워작성시간26.01.01
하 ㅜㅜ 나도 못잊는거있어.. 신입때 내 실수로인해 고객한테 입금된 돈 되돌려받아야했었는데 절차가 좀 복잡했거든 나도 당황해서 막 장황하게 설명했었는데 고객이 웃으면서 그래서 자신이 어떻게 해주면되는지 천천히 말해보라더니 복잡한 절차 그대로 다 해주심 ㅜㅜ 딱 아빠뻘 아저씨셨는데 너무 감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