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pann.nate.com/talk/374233354
거두절미하고 결혼 앞둔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급작스럽게 돌아가셨는데... 장례 끝나는 바로
다음날이 남자친구 생일이라 미리 강원도에 큰맘먹고
리조트를 예약해놓은 상황입니다
아무리 취소 안된다해도 가는게 맞을까요..?
남자친구는 너무 괴롭다 그렇게라도 환기시키고
싶다는데 예비 시아버지 혼자 계실것도 걱정되고
장례 마친 기간에 놀러간다는게 맘에 걸리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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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또 이러신다 작성시간 26.01.01 엄마 잃은건 저사람인데 왜 아무상관없는 타인들이 남의 슬픔해소 행보에 입을 대고 평가하는지 잘 모르겠네 ; 이미예약한 리조트니까 갈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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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고고곡 작성시간 26.01.01 원문 댓글 놀랍네.. 제일 슬플건 저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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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마토 쿵야 작성시간 26.01.02 집에가면 더 억장무너질거같아..저렇게라도 잠깐 회피하는것도 괜찮다고봄
난 아빠 장례끝내고 집에오니까 더 정신못차렸거든ㅜ
바다가서 멍하니 생각정리 감정정리 하고 일상으로 와야지.. -
작성자torpor 작성시간 26.01.02 각자의 방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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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ights 작성시간 26.01.03 장례는 안겪어봤다면 절대말얹을것도아니고 겪어봣대도 각자의 방식을 존중할수밖에없음 진짜로 겪어봤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