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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청소년 연기상을 받고 긴장해서 아무말 못하는 아역배우 부둥부둥.jpg

작성자주디피아로아로|작성시간26.01.01|조회수59,456 목록 댓글 47

출처: 여성시대 주디피아로아로 

 

 

 

 

<신데렐라 게임> 아역배우 김건우가 단독 수상을 받게됨

저 케사 홀에서 덩그러니 수상소감을 해야되는 상황

 

 

 

장성규 : 네 이제 소감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건우군

 

안녕하세요. 김건우입니다....

 

오!! 나이스!! (분위기 띄워주려고 노력함) (방청객들 배우들 모두 박수)

 

 

 

뭐라고 해요.....음....

 

자 우리 건우 혼자 수상소감 이야기 하기가 벅찰 수 있어요 그쵸? 우리 건우 지금 상 받아서 기쁠텐데 한번 준비가 안됐더라도 기분이 어떤지 얘기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건우 지금 마음이 어때요?

 

긴장되고 떨리는데

 

 

너무 좋아요

 

너무 좋죠 박수 한번 다시 주세요 

 

 

자 우리 건우에게 평생 잊을수 없는 순간이 될거 같은데 오늘 어머니 아버지께서 굉장히 기뻐하실것 같고 그쵸

만약에 엄마아빠가 계시다면 어떤 말씀 전해드리고 싶으세요?

 

맨날... 촬영할 때 차 태워서 데려다주고... 그런거 감사하다고 말할것 같아요

 

하하하하하하 기특해라 너무 기특하죠?

그리고 작품에 함께 나오셨던 선배배우님들 계시잖아요 엄마 아빠를 비롯해서 배우 선배님들한테도 한말씀 해주세요 

 

 

하나 이모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하 또 감사할분 계세요?

 

어....

 

한분이면 충분해요?ㅋㅋㅋㅋ

 

감독님이요!

 

감독님! 작가님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해보세요.

 

어....

 

성함이 기억 안나면 감독님이라고 칭해도 됩니다.

 

감독님 작가님 감사합니다. 

 

 

 

우리 건우는 기분 좋게 25년을 마무리하셨는데 26년 꿈이 있다면 어떤 꿈이 있을까요? 배우로써?

 

음......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래요!! 꿈은 일찍부터 꿀 필요가 없으니까. 자 우리 건우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축하해요. 이제 여기로 가면 돼. 건우의 내년을 또 응원하겠습니다. 축하해요 건우.

 

 

 

 

저 넓은 곳 혼자 서서 수상소감 얘기하려니 아무 말도 못했는데 장성규가 잘 이끌어줌

 

 


(쩌리 공지, 부털 처리 강화 공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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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녕~개비! | 작성시간 26.01.01 장성규 잘했닼ㅋㅋㅋ
  • 작성자푸르른밤 | 작성시간 26.01.01 굿
  • 작성자맥근맥근하다 | 작성시간 26.01.02 아 애기다 애기야 ㅋㅋㅋㅋ 장성규가 잘해줬네
  • 작성자비비안수 | 작성시간 26.01.02 미쳤나봐 진행 왜 저렇게 잘해 잘성규
  • 작성자동구라미라미 | 작성시간 26.01.02 모르겠어요!! 그래요!! 꿈은 일찍부터 꿀 필요가 없으니까. 이 멘트 대박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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