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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jpg

작성자딩딩댕댕동당| 작성시간26.01.01| 조회수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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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즈넹 작성시간26.01.01 정말 맞는말이야
  • 작성자 분리배출성애자 작성시간26.01.01 ㅇㅈ
  • 작성자 한남대 작성시간26.01.01 ㄹㅇ그리고 낳아준 그 가족땜에 죽지못해 살아요ㅠㅠ
  • 작성자 난무민이좋아 작성시간26.01.01 매우 동의 하루키 특히 공감
  • 작성자 행운토깽 작성시간26.01.01 ㄹㅇ
  • 작성자 노래를불러보세 작성시간26.01.01 진짜 애를 생각해서 안낳는게 맞음
  • 작성자 말차초코송이 작성시간26.01.01 그야 비합리적이니까ㅠ.. 선택할 수도 없이 세상에 내던지듯 나온거잖아
  • 작성자 리리프 작성시간26.01.01 개공감
  • 작성자 댓글 작성시간26.01.01 ㄹㅇ 천국이고 전생이고 다음생이고 뭐고 다 싫음 ㅋㅋㅋ 그냥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가고 싶음 영원히 자고싶어
  • 작성자 보코니 작성시간26.01.01 애낳는 사람들은 저런 생각 아예 안하는 건가? 난 완전 공감
  • 작성자 항문연주가 작성시간26.01.01 전부 다 받음
    다만 윤회설이 절대적 진실이고
    태어나는 영혼은 모두 이전 생의 기억을 지운 채로 출생되길 동의 한거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

    앗 그냥 나 혼자 상상해본건데 어쩌면 우리들 모두 전생이 있었고 죽음 후 비존재의 고요한 상태도 경험해봤다는 가정 하에 그래도 살아있는게 낫더라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태어날 것인가?' 라는 물음에 동의해서 태어난 존재들이라면.. 그저 망각에 의해 출생 선택권을 뺏겼다고 느끼고 현재 삶에 대해 회의감을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같은 선택을 끝없이 반복하고 부정하길 반복하고.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망상에 불과하니까 잉태하는 부모들은 일방적인 선택을 하는게 맞으니 신중해야지
  • 작성자 빙글뱅글빙글뱅글 작성시간26.01.01 나는 솔직히 태어나서 삶을 살고 있는게 좋거든!! 뭐 그렇게 대단한 조건에서 살고 있는거는 아니고 그냥 내가 나름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는건데

    이 글에 공감하는 여시들은

    1. 삶을 사는 게 너무 고통스럽고 버거운건지?
    2. 삶을 살아가는 게 지겹고 재미가 없는건지?
    3. 삶이란 나름의 경제적, 사회적 풍요로움 속에서 살아가더라도 그 자체가 고통이라고 보는 것인지?

    아님 어떤 이유로 공감하는지도 좀 궁금하네...!
  • 답댓글 작성자 말차초코송이 작성시간26.01.01 1.너무까진 아니어도 크고 작은 고통이 반복해서 오니까 전기충격 실험당하듯 스트레스가 누적돼서 시들어가는 느낌

    2. 살아갈수록 행복의 역치는 높아지고 고통의 역치는 낮아져서

    3.분명 재화로 얻어지는 기쁨이 있지만 오래가지 않을뿐더러 그걸 얻기까지의 노력에 비하면 종합적으로 비합리적인 과정이라 생각해
    살면서 겪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총체적으로 0으로만 수렴해도 그나마 다행인 현실이 좀 얄궂달까
    생이 있으면 필연적으로 로병사도 겪어야 하니까 애초에 태어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래서 페미니즘을 알기 전부터 비출산 다짐했어
    내가 겪는 이 과정을 내 자식도 겪어야 한다? 그걸 알면서 낳는건 내 욕심이자 무책임이다 생각해
  • 작성자 꾸꾸구꾸 작성시간26.01.01 절대공감
  • 작성자 hello kitty 작성시간26.01.01 무라카미하루키 공감된다..
  • 작성자 젠민수 작성시간26.01.02 같은 생각
  • 작성자 퀸카멀봐 작성시간26.01.04 공감
  • 작성자 뜻도리 작성시간26.02.01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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