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Arihanna Grande작성시간26.01.02
나 좀 가엽게봐주면 안될까 이게 너무 마음아프다 ㅜㅜ 그래도 아옳이 같이 부끄럽지않게 최선을 다 한 사람들은 뒤돌아보지않고 앞으로 나아갈수가있음 서주원은 이제 평생 저 순간 곱씹게될걸? 내가 이랬었다면 저랬었다면 하면서… 인생에 아쉽고 실패한 순간이 찾아올때마다 경우의 수를 생각할거임 그거만큼 끔찍한게 없어 지나간 과거는 돌이킬수없고 본인이 최선을 다하지않았다는걸 스스로가 제일 잘 아니깐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아옳이는 후련할거임 후회없고
작성자나홀로핑작성시간26.01.02
저 남자를 사랑한게 아니라 본인을 너무 사랑해서 본인이 한 선택마저도 사랑하기에 저렇게까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음… 난 하나님은 안믿지만 아옳이가 믿는 하나님이 있다면 아옳이의 기도를 안들어준 이유는 이혼을 해서 저 남자와 헤어지는게 아옳이를 행복하게 하는 길이기 때문에 끝까지 기도 안들어준 것 같음. 지금 엘사도 만나고 해서 더 잘 살게 된 것 같아서 보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