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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cxxx]심한 구타로 목이 꺾여 발작 중인 작은 개 (본문에 영상 없음)

작성자얼죽아모임|작성시간26.01.02|조회수6,156 목록 댓글 66

출처: https://www.instagram.com/p/DS_g_9jkyA4


작은 개의 피눈물

2025년의 마지막 날, 심한 구타로 목이 꺾여 발작 중인 작은 개의 영상을 받았습니다.

개가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실 여부를 따질 시간조차 없 이, 생업 중이던 야간 근무를 뒤로하고 그대로 현장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아무리 서둘러도 이동에만 40분이 걸렸기에 먼저 112에 신고해 지구대 출동을 요청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피학대견 을 확인한 뒤 "멀쩡해 보인다"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개의 안전을 도저히 믿을 수 없어 학대 증거가 담긴 대화와 영상까지 전달하며 재확인을 요청했지만, "외관상 이상이 없어 보인다"며 지구대는 결국 철수했습니다.

불과 2주 전, 광진구청과 경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기에 경찰의 판단을 마냥 믿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밤 12시가 넘은 시간, 현장에 도착한 활동가들은 여자 셋뿐이었습니다. 개를 무자비하게 때렸을 학대자를 경찰 없이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에 두렵기도 했지만, 그 집 안에 남아 있을 개가 느낄 공포 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었기에 지체 없이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차마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참담한 상태의 개를 마주 했습니다.

개의 두 눈은 금방이라도 터질 듯 심하게 부어 있었고, 걸음을 확인 하려 바닥에 내려놓는 순간 옆으로 픽 쓰러졌습니다. 온몸을 떨며 겁에 질린 채 숨을 몰아쉬고 있던 작은 개. 위액트는 현장에서 즉시 소유권 포기를 받아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학대자는 아이의 두 다리를 잡아 여러 차례 강하게 바닥에 내리쳤다고 합니다. 이 날 외에도 훈육 목적"이라며 개를 화장실에 며칠씩 가두거나 굶기고, 슬리퍼로 머리를 가격하는 등의 학대를 반복해 왔다고 합니다.

현재 피학대견은 24시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양 쪽 눈은 실핏줄이 모두 터졌고, 눈꺼풀까지 피멍이 든 상태입니다.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해 CT 촬영까지 마쳤고, 다행히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수의사의 소견에 따르면 이미 학대로 인한 뇌진탕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며, 양쪽 눈의 손상 정도로 보아 뇌압 상승 또한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또한 심한 물리적 학대나 교통사고와 같은 큰 충격이 가해진 경우, 현재의 증상만으로는 상태를 단정할 수 없기에 추후 내부 장기 손상이 없는지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맞아 온몸이 뒤틀리는 경련을 했지만, 사람을 보면 꼬리를 흔들고 미친 듯이 품을 파고드는 아이의 모습에 가슴이 무너집 니다. 인간 때문에 지독한 아픔을 겪었는데, 왜 이런 아이들은 다시 우리에게 웃어주는 걸까요.

이번 현장은 #바닥에던져진개 광진구 학대 현장과는 다릅니다. 광진구 학대 사건은 광진구청의 소극적이고 안일한 대응으로 위액트 역사상 최초로 피학대견이 다시 학대자에게 돌아간 사건입니다. 하지만 파주 현장은 위액트가 직접, 즉시 소유권 포기를 받았기에 절대 학대자에게 다시 돌아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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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포뇨우 | 작성시간 26.01.03 좆같네씨발 감방 쳐 넣어
  • 작성자강쥐고영사랑해 | 작성시간 26.01.03 아ㅏㅏㅏ 스트레스받아인간들아 제발
  • 작성자금별맥주 | 작성시간 26.01.03 저기 동물복지과 일 ㅈㄴ 안하나보네 경찰도 그렇고 ㅋㅋ역시 견찰새끼들ㅋㅋ
  • 작성자강쥐조아욤 | 작성시간 26.01.03 하 진짜 저런거 ㅇ뭐 어떻게못하냐고 진짜
    답답해
  • 작성자그레 나 쉬했는지도 몰라 | 작성시간 26.01.04 아씨발 진짜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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