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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사람에 의해 끌려온 영광 안마도 꽃사슴 올해 '100마리' 죽는다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6.01.02|조회수8,879 목록 댓글 16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01515

영광군, 안마도 비롯 부석도서 5개 섬 꽃사슴 퇴치
엽사 24명 기동구제단 구성...이달부터 포획 작업
포획된 꽃사슴들 '랜더링 방식'으로 처리 될 듯
동물단체 "죽이는 방식 이외 대안 찾는 노력도 해야"

전남 영광군 안마도 꽃사슴들이 먹이를 섭취하고 있는 모습. 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 내 일부 섬을 중심으로 서식 중인 꽃사슴들에 대한 '개체수 줄이기 작전'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일 영광군 등에 따르면 안마도를 비롯해 부속도서인 대석만도, 소석만도, 오도, 횡도 등 총 5개 섬을 중심으로 꽃사슴 937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잠정 추정된다.

이는 지난 2024년 이뤄진 개체수 분석결과인 만큼, 현재는 이보단 약 50여마리 이상 더 증식해 약 1,000여마리가 섬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영광군은 보고 있다. 이는 안마도에 거주하는 주민 전체 수(약 220여명)보다도 5배 가량 많다.

영광군은 꽃사슴이 환경부 지정 유해 야생동물로 확정된 만큼, 올해부터 꽃사슴 포획을 본격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꽃사슴 포획은 1~4월, 10~12월 등 총 2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엽사 24명으로 이뤄진 기동구제단 구성을 최근 마무리했고, 포획 허가 절차남 남겨둔 상태다. 목표 포획수는 약 100여마리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포획된 꽃사슴은 랜더링 방식(야생동물 포획 후 사체를 고온·고압에서 분쇄·멸균 처리해 기름과 고형분으로 분리, 퇴비·사료 등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적 처리)으로 처리된다.

이번 꽃사슴 포획은 개체수 증가로 인해 그동안 섬 주민들 피해가 누적된 만큼 시기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단 판단에 따른 것이다. 꽃사슴 수가 늘면서 섬에서 재배되는 고구마 등 농작물 피해는 물론 무덤훼손 등 유무형적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서다. 더욱이 야생화 된 꽃사슴이 번식 시기에 맞춰 주민을 직접 위협하는 사례도 빈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안마도에 꽃사슴이 증식하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 1985년 안마도 주민 3명이 녹용 채취 목적으로 반입한 것이 첫 시초가 됐다. 당시 이들은 약 10여마리의 꽃사슴을 섬에서 사육할 계획이었지만 불특정 이유로 섬 주변 야산에 사슴들이 유기됐고, 이때부터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 정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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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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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당끊어보자고 | 작성시간 26.01.02 아 인간아 죽자
  • 작성자ICDIWABH | 작성시간 26.01.02 아니 ㅁㅊ 뭔소리야 쟤들이 무슨 죄인데? 다른 방안을 찾아야지 무조건 죽인다고…?
    인류는 걍 멸망해야된다 다죽자 걍
  • 작성자올바른생각만할래 | 작성시간 26.01.02 아 ㅅ 미쳤나 이게 무슨일이야 아 이래서 진짜 지구 암덩어리가 사람임... 하ㅏㅏㅏ 진짜
  • 작성자파키리노진사우루스 | 작성시간 26.01.12 세금밥 처먹는 늙은이들이 뒤져야 평화가 온다
    툭하면 죄 다 죽이래 니네 먼저 뒤져라 좀
  • 작성자가져오기전까진안믿을게 | 작성시간 26.01.02 너무 너무 잔인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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