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petapixel.com/2013/04/15/photographer-creates-emotive-images-to-help-cope-with-depression/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wIpZa
작가 : 크리스찬 홉킨스 Christian Hopkins
20세
홉킨스는 지난 4년 간 임상우울증에 시달려왔다.
그의 사진 대부분은 그의 마음 속을 맴도는 어두운 생각과 느낌들을 반영한 것이다.
그는 현재 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하는 1학년 학생이지만,
자신의 우울증 치료 때문에 병결 기록이 잦았다고 한다.
그는 지금껏 단 한 번도 사진 수업을 들어보지 않았으며,
그의 사진은 그가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을 표현하는 매개일 뿐이다.
“This is just a hobby. A camera, a body, and a mind. Nothing else,”
"이것은 취미일 뿐이다. 카메라, 몸, 그리고 마음. 그것 뿐이다."
“If anything, I hope I helped someone with my photography.
They’re me.
Perhaps they are you as well.
Maybe they’re neither.
Maybe they’re we.”
"어떤 식으로든, 내 사진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그들은 나와 같다.
어쩌면 그들은 당신과도 같다.
그들은 둘 다 아닐 수도,
그들은 우리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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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이 원래 온라인으로 떠돌았는데
지금은 작가가 계정 삭제했대.
그래도 여전히 웹상에서 떠돌긴 하는데
작가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별로 신경쓰진 않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