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찌부렁이
20년 전, 술먹고 들어오면 숙취해소로 오이냉국 해주던 엄마
점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엄마
초기증상 시작되고 있음 (근데 가족들은 눈치 못챔)
매일 쓰던 폰 비번도 까먹게 되고
가족들은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함
야근하고 돌아온 딸
집안이 엉망이 돼있는 걸 발견하고
화상입은 엄마
ㅠㅠ
오이냉국하는데 왜 물을 끓여요....
딸 표정 진짜........참담함 그 자체ㅠㅠㅠㅠㅠㅠ
가족 치매발병 처음 발견하는 순간
너무 현실적으로 잘 묘사해놔서 가져와봤어
영상으로 보면 소름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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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변기에얼굴을넣어보세요 작성시간 26.01.03 가족한테 정 없는데도 이런거 보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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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걍 하는 마음 작성시간 26.01.03 상상만 해도 눈물 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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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왈왈왈 작성시간 26.01.03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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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per2climb 작성시간 26.01.03 배회 없고 밥만 잘 먹어도 착한 치매야 ㄹㅇ.. 루이소체가 보호자들 죽어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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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중한또라이 작성시간 26.01.03 너무 슬픈 병이야..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