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하있보이
건축가 우규승이 지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 건축의 특징은
눈에 띄지 않는 건축
처음 선정되었을 때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함
건물 한 가운데
지하 3층 레벨에 넓은 광장이 있음
광장은 지하철역, 도서관, 전시관 등
다양한 것들을 연결시키면서
활기를 띠는 공간이 됨
광장은 건물 바깥과 여러 게이트로 이어져있음
저 나무가 있는 땅도 건물임
건물이 파묻혀있는 형태라고 보면 됨
자연스럽게 건물로 진입이 가능함
건물 위에 몇천 평의 잔디밭이 있음
건물 위에 있어서 차도 안 보이고
남향이어서 햇빛도 잘 듦
내용을 많이 생략했는데
건물 안에 다양한 공간이 있음
건물을 돌고 나면 건물은 오히려 기억에 안 남음
사람들의 행동과 이벤트만 기억에 남음
건물이 아닌 사람이 주인공인 건물
갈 때마다 달라지는 공간이기 때문에
재방문율이 높고
지역 공동체와 융합이 됨
DDP는 형태로만 존재하는 조각품 같은 건축물
반면에 아시아문화전당은
사람들의 삶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
조각품 같은 랜드마크 건설에 그만 집착했으면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지금은 광주시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이 되었음
사람들이 완성하는 공간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곳
건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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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쪼꼬소라빵 작성시간 26.01.03 멋지다 가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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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유여친 작성시간 26.01.03 아문당 근처에서 살았었는데 틈만 나면 갔어 도서관도 가고 전시도 보고 카페도 가고 공연도 보고 마켓이나 도서전 열리면 거기도 가고...하늘마당가서 맥주도 마시고... 너무 좋았음..... 이제 근처에 없어서 넘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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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피 작성시간 26.01.04 좋은글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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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곰브리치야 내 이름 적어둬라 작성시간 26.01.05 오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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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 수정 작성시간 26.01.29 아문당 거니는 맛이 있음 초행자는 길 잃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