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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생리전,생리 기간 중에 왜 무릎, 관절 통증이 심해질까?

작성시간26.01.03|조회수6,911 목록 댓글 3

출처 : https://diypharmacy.tistory.com/37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8110202390

주기적으로 무릎이 시큰거리세요?
유독 계단을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 아프세요?
여성분이라면 잘 관찰해 보세요, 생리전에 더 심해지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그건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낮아져서 생기는 일종의 PMS 생리전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생리가 있기 전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체내 농도가 가장 낮은 상태가 되는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가지 불편한 증상이 생리전 증후군이 된다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에스트로겐은 항염증효과를 내는데 생리전에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최저로 낮아지게되기 때문에 무릎이나 관절의 염증이 심해지고 결과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에스트로겐은 파골세포를 억제해 뼈손실을 감소시키는데 이 역할 또한 생리전에는 줄어들기 때문에 뼈 자체의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폐경 이후에는 난소에서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중단되기 때문에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생리 기간엔 '관절'도 약해진다… 과격 운동 삼가야

여성은 생리 중 두통·복통을 겪고, 몸이 붓거나 우울감이 찾아오는 등 여러 변화를 겪는다. 그런데 이때 '관절'마저 약해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인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태호 과장은 "임신 중 다량 분비된다고 알려진 '릴렉신' 호르몬이 생리 중에도 증가한다"며 "릴렉신 호르몬은 몸속 콜라겐 단백질을 분해해 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를 느슨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골반뿐 아니라 몸 전반에 영향을 미쳐 평소보다 관절 질환이 발생하기 쉬워진다.(임신하면 관절염 위험성 증가) 따라서 생리 기간에는 무거운 질량을 들어야 하는 근력운동이나 부상 위험이 있는 격한 스포츠는 삼가는 게 좋다. 특히 무릎 관절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스쿼트나 레그프레스, 자전거 빠르게 타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 꼭 운동을 하고 싶다면 산책처럼 가볍게 걷는 운동 정도이 적당하다. 김태호 과장은 “생리 주간에는 일상 중에도 하이힐이나 굽이 너무 낮아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는 플랫 슈즈를 신는 것보다 2~5cm 정도 높이의 쿠션감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무릎 관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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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1.03 나 피부도 안좋은데 생리 직전엔 피부밑에 피지에 염증생겨ㅜㅜ
  • 작성시간 26.01.03 생리전에 손목이랑 손가락 관절 한번 크게썼다고
    정형외과 두달을 다님...진짜 조심해야돼...
    체외충격파 받은 자리는 가끔씩 시큰거려...
  • 작성시간 26.01.03 뼈마디마디 마다 쑤셔죽음ㅠㅠㅠ 팔꿈치, 손목, 손가락, 무릎, 발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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