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94914?sid=102
4일 경기 시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지난달 31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9시40분쯤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한 주택가에 주차한 자신의 차 안에서 여자친구인 20대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그대로 차를 몰고 포천시 한 고속도로 갓길 풀숲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뒤 같이 살던 친구에게 “여자친구를 때렸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고 털어놨고, 이튿날 A씨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채팅 앱으로 만나 한 달여간 사귀어 온 B씨와 돈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간에 112 신고 이력은 없었다.
숨진 B씨는 2년 전 아버지가 지병으로 사망한신 뒤 할머니를 홀로 부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A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B씨의 작은아버지는 MBC에 “형을 보낸 지 얼마 안 돼 조카까지 보내게 됐다”고 울분을 토했다. 사촌언니 또한 “고작 한 달을 사귀었는데 그렇게 분노를 주체하지 못할 일이 뭐가 있을까 싶다”며 “그저 연인을 만나는 일에 죽음까지 무릅써야 하는 거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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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래를 타고 떠나는 여행 작성시간 26.01.04 하루가 멀다하고 남자가 여자살해하는 기사가 올라오는데 이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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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어. 작성시간 26.01.04 여자는 나이에 상황까지 자세히 써놓고 남자는 몇살인지 뭐하는 놈인지 아무것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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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난주말 작성시간 26.01.04 한국남자들 살인을 너무 가볍게 저지르는데 신상정보 궁금함.... 정상적이지 않을 것 같은데 좀 밝혀줘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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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리고기마늘콬 작성시간 26.01.04 그냥 조용히 묻힐거같아서슬프다 하루에도 몇번씩일어나는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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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로운 닉네임이 없습니다 작성시간 26.01.04 진짜 여자 죽는 기사는 뭐 이리 빈번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