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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01.04 안식어.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식지 않듯이
내가 우리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날로 커지듯이
사랑의 형태가 변하는 걸 식는다고 착각하는거임
연인간의 사랑은 호르몬적 사랑이라 기간 한정적일 수 밖에 없으니까.
연인간의 도파민, 호르몬적 사랑에 한정적으로 기준을 두니까 그렇게 느껴지는거임
그런류의 사랑은 어쩔 수 없음. 생물학적으로 끌려야 초반 만남이 성사되니까
그런 사랑으로 관계를 맺다가 점점 다른 형태의 사랑으로 변형 시켜가면서 내 동반자로 적당한 사람인지에 대해 판단하는 시기를 겪는거임
생물학적 사랑은 언젠간 끝이 나겠지만 만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상대를 친구 때로는 부모 때로는 자식같이 느끼는 사랑을 경험하면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결정을 하는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오래 만나보고 결혼을 결정하라는게 그거 때문인거고 결혼생활은 의리와 우정이라고 얘기하는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