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happyhappyhappy작성시간26.01.05
없는 집이라서 요구하는 거 아닐 수도 있어.. 학창시절에 친구네 집 우리 집하고 형편 비슷하게 넉넉했고 부모님 은행업 종사자셨는데 20살 되자마자 용돈 요구하심 경제관념 길러야 한다고 짤없이 바로 달라 하시더라고.. 수능 직후인데.. 그땐 속으로 좀 놀랐는데 지나고보니 좋은 교육이었던 것 같더라 받은 것에 대해 값 지불할 줄 모르거나 고마워할 줄 모르면 결국엔 나중에 본인이 몰염치한 사람 되기 쉬우니까.. 잘 가르쳐주셨다고 생각해
작성자수강증작성시간26.01.05
집바집이라 남이랑 비교하면서 나도 드려야하나.. 안 드려야하나.. 고민할 필요없지 않을까! 난 부모님 노후 되어있고 따로 사는데, 내가 20살 되고 받은 첫 알바비 몽땅 달라고 해서 걍 줌. 첫 취업한 후로는 매달 15만원씩 n년째 줌. 이젠 명절비도 달래서 얼마 줄지 고민 중이야.. 근데 우리 엄마아빠도 할머니한테 매달 저렇게 용돈 드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