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아일랜드로 누군가의 삶을 살기 위해 온 박보검
아무 정보도 없어서 어려워하는 박보검에게 다가온 공항 직원
과 택배기사
자신이 살아야할 사람의 집 주소를 알게됨
집에 도착해서
오직 그 사람의 생활정보를 보면서 이름과 신상을 추측해나가야하는 박보검
핸드폰과 물건들에 똑같이 적힌 글씨를 보고
이름을 알게됨
다음날
루아이드뤼의 핸드폰에 빼곡히 적힌 할일들을
성실히 이행하고
친구들도 만남
친구들과 대화를 통해
정확한 직업과 나잇대와 이름을 알게됨
자신이 단장인 아카펠라 합창단에 가서 연습 주도도 함
다음날 부모님의 집에 찾아가서 부모님도 만나고
부모님들 진짜 스윗하셔..
밥도 먹고 형광등도 갈아드림
다음날 합창단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김태호 미친 사람 아님..?
— 이름 (@gummyblue_) July 5, 2024
박보검이 가브리엘에서 72시간 대신 산 루리라는 사람이 그 시작과 끝에 있었음 ..아일랜드 도착하자 마자 박보검이라는 이름을 그한테 마지막으로 싸인하면서 반납하고 루리로 살면서 마지막으로 대화한 사람도 그 진짜 루리.. 박보검이 출국하고 스튜디오에서 안것도 소름 pic.twitter.com/oaF2PMs0sB
총 3박 4일의 시간이었는데
박보검 엄청 많이 울었음
근데 F인 사람들은 ㄹㅇ 울 수 밖에 없는 상황들임..
1. 어떤 음악적 지식도 없어서 연습을 어려워하자
단원들이 같이 노래불러줘서 욺
<My name is 가브리엘>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내가 아닌 타인의 삶, 아일랜드 45세 루리를 대신 살게 된 박보검
— otot (@myottlife) June 21, 2024
도착한 첫날, 아카펠라 연습에서 갑자기 울어버린 박보검 주변으로 음악으로 계속 채워주는 처음 본 합창단원들…힐링이야// pic.twitter.com/DUK89XUv0i
2. 연습 끝나고 술 마시는데 단원들이 애정 가득한 말들 해줘서 욺
3. 부모님 집 가서 피아노 처음 사주던 날 이야기 듣다가 욺
4. 부모님이랑 헤어지면서 욺
5. 버스킹 공연 끝나고 단원들이 한마디씩 해줘서 욺
6. 이별 선물이라고 아카펠라 불러줘서 욺
7. 합창단 슬로건에 롤링페이퍼+번역기 돌린 한글로 손편지 써줘서 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