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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말넘만 작성시간26.01.07 ㄹㅇ 나 대학교 여름방학때 아빠랑 둘이 기숙사에서 짐빼고 점심시간 약간 지나서 근처 백반집 갔는데 거기 남사장남이 ㅈㄴ 음흉하게 계속 쳐다보다가 실실 쪼개면서 두분 무슨 사이세요 ㅎㅎ 이래서 우리 둘다 ????? 네? 이러면서 쳐다보니까 뭔가 이상함을 눈치채고 조용히 꺼지더라 그때 나 21살이었는데 개역겨움 그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아빠랑 어디 둘이가면 큰소리로 괜히 아빠는 뭐먹을거야 이러는 버릇생김 내 남동생은 엄마랑 둘이 놀러나가도 그런거 신경 1도 안쓰던데...개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