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86877?sid=102
“한강공원에서 경도 하실분.” 이른바 ‘레트로 감성’이 놀이 문화로 번졌다. 최근 추억의 술래잡기 놀이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일명 ‘경도’(경찰과 도둑)로 불리는 이 모임은 참가자들이 도둑과 경찰로 나눠 술래잡기를 하는 놀이다. 모이는 시각은 주로 학업이나 일과가 끝나는 저녁 시간대다.
중고 거래 플랫폼인 ‘당근’에 경도 모집 글이 올라오면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술래잡기를 하다가 아무 일 없이 다시 헤어진다.
모집이 올라오면 수백 명에 달하는 인원이 몰려 조기에 마감되는 곳도 있고, 2000명이 가입할 정도로 인기를 끈 모임도 있다.
모임은 주로 나이 제한이 있는데 30대 이상은 안 되는 곳도 있다. 뛸 때 체력이 안 된다는 게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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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ㅅㅂㅅㅂ 작성시간 26.01.06 신천지나 교회전도하는 사람들 많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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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번주왜이렇게길죠 작성시간 26.01.06 나 어젠가? 당근에서 옷장 보려고 글 보는데 저거 모집하는 글 올라왔더라 ㅋㅋㅋ 사람 개 많앗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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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샴푸냥 작성시간 26.01.06 늙은이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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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공의균열 작성시간 26.01.06 늙은이는 안 된다니 끝나고 아이스크림 쏠 사람 필요없냐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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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zior park 작성시간 26.01.06 저거 요즘 슬슬 걍 남녀맞춰서 서로 헌팅하고 술먹고 가는 루트라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