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쌍바위골의 내적갈등작성시간26.01.07
내가 밥주는곳 공원 주차장이라서 종종 마을 으르신들 관광버스 집합장소로 씀.. 꼭 고양이 집 옆에 쓰레기 왕창 버리고감 지들 먹다남긴 음식 선심쓰듯 고양이들 먹으라고 주는뎈ㅋㅋㅋㅋ 샤갈 족발에 양념묻은 생선찌꺼기도 봤고 쌈장 마늘 고추등등..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마다 인류애 박살남 그리고 애옹 밥집 수리 보수공사 해주신 이름 모를 분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덕에 인류애 충전
작성자곰문문곰작성시간26.01.07
나도 길냥이 밥 꾸준히 챙겨주고 있는데 시비도 눈총도 무지 많이 받았지만ㅋㅋㅋ좋은 일 한다고 붕어빵 쥐어주시는 중년 부부, 츄르 대뜸 한바가지 주고 가는 여자분, 캔 주고 가는 고딩들 등등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남 사회가 얼어붙은듯 해도 따뜻한 사람들이 그래도 많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