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2006년은
미국 신경문화인류학자인 존 앨런은 신간 '미각의 지배'에서 인간이 음식을 먹는 행동을 단순한 생존 본능으로 보는 시각에 반기를 든다. 인간이 음식을 먹는 건 동물이 먹이를 먹는 것과 달리 고도로 발달한 두뇌 활동의 하나라는 것.
인간이 바삭바삭한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도 이러한 맥락에서 분석할 수 있다.
곤충을 먹던 시절부터 바삭한 음식에 대한 본능이 생겼고, 특히 불을 이용한 조리가 가능해지면서 바삭한 맛을 좋아하는 '생득적 선호'가 강화됐다고 저자는 설명했다.
뇌과학적 측면에서도 인간이 바삭한 음식에 끌리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바삭바삭'이라는 단어가 입안의 촉각과 청각을 자극해 메뉴 이름만 들어도 식욕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
두쫀쿠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과거 조상이
곤충 빠삭빠삭 많이 먹었을 확률이 높ㅋㅋㅋ
그 유전자가 많이 남은 사람일수록 튀김이니 바삭바삭한
음식을 많이 먹음 (당사자성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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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성 반박은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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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뭐묘 작성시간 26.01.06 두쫀쿠 아니여도 찍먹에 흐물감튀싫어하는데 우리 조상님 취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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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잔망루피 작성시간 26.01.07 new
튀김도 김치전도 바삭한 부분 좋아하는데 두바이는 뭔가 모래 씹는거 같아서 다르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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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클립스 스피어민트향 작성시간 26.01.07 new
난 바삭한 식감 싫어하는디 ㅋㅋㅋ 이조차 유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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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 츄 작성시간 26.01.07 new
바삭한걸 좋아하시는 조상님이셨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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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파카토마토 작성시간 26.01.07 new
나는 쫄깃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