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94753?sid=102
겨울철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계절이다. 낮은 기온은 우리 몸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상승시키며, 이로 인해 심장과 뇌로 가는 혈류에 급격한 변화를 주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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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관리 또한 놓쳐서는 안 된다. 국물 요리나 짠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체내 염분 저류로 혈압 상승에 영향을 주어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국물 섭취나 짠 음식들은 줄이고 채소와 과일, 생선 등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승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가슴을 짓누르는 통증이나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한쪽 팔다리의 마비,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심한 어지럼증 등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대표적인 경고 신호로 볼 수 있다"며 "겨울철에는 심·뇌혈관 질환에 위험이 급증하므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들은 평소 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운동, 식습관 조절 등의 생활습관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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