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45059?sid=102
분당제생병원 최근 10년 만성 부비동염 환자 분석 결과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10년간 만성 부비동염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팬데믹 시기인 2020년부터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3년에는 오히려 10년 전에 비해 증가했으며, 20대 이후부터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비동은 코 주위 뼈 속에 위치한 공기가 차 있는 빈 공간을 말하고, 부비동염은 부비동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통칭한다. 이 질환은 증상의 지속 기간에 따라 급성 부비동염과 만성 부비동염으로 나뉘는데 급성 부비동염은 증상의 지속기간이 4주 이내인 경우를 말하고, 만성 부비동염은 염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코막힘, 누런 콧물, 후각 감퇴, 얼굴 통증, 기침 등이 있고, 심할 경우 중이염이나 천식과 같은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배미례 과장은 “만성 부비동염 환자의 연령별 통계를 보면 9세 이하 환자가 가장 많고, 10대에서 20대때까지 감소세를 보이다가 30대에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소아에서 부비동염 환자가 많은 이유는 상기도 감염 빈도와 해부학적 구조에서 기인한다. 소아는 1년에 평균 6~8회 감기에 걸리는데 이 중 약 5~10% 정도가 부비동염으로 진행된다. 또한, 소아의 부비동은 성인에 비해 덜 발달되어 있고 입구가 좁아 점막 부종으로 인해 배출구가 쉽게 막혀 부비동염에 취약하다.”고 말했다.
또 배미례 과장은 “성별 통계를 살펴보면 성인 남성보다 여성이 만성 부비동염으로 진료를 더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외 통계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여성의 상대적으로 작은 코 및 부비동 구조, 여성의 면역 체계가 염증 반응을 더 쉽게 일으키는 특성, 그리고 여성 호르몬이 코 점막에 미치는 영향 등이 원인으로 생각된다. 또한 같은 만성 부비동염이라도 여성은 주관적 증상이 남성보다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어 의료기관 방문이 더 많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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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말해보ㅏ 작성시간 26.01.07 몽스베리 떨어졋어!! 근데 이건 수술하고나서 떨어진데 아니라 축농증때문에 떨어진게 회복이 안되더라고ㅠ 수술때문에 나빠진 건 아니었어ㅠ 한 1년 정도는 후각 떨어진 상태로 지냈던 것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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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몽스베리 작성시간 26.01.07 말해보ㅏ ㅠㅠ 응 후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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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모@ 작성시간 26.01.07 진짜 ㅈ같애~ 나지금 2주째 개고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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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키위새는 왜 작성시간 26.01.07 근데 왜 코피리는 남자만 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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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좋아합니다이번엔거짓이아니라구요 작성시간 26.01.07 목감기로 시작해도 비염으로 끝남.. 후비루 미친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