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체리꼬다리작성시간26.01.07
원래 날씨 좋은걸로 유명했던 나라들이 더 직격탄인거같아ㅠㅠ 남유럽쪽은 이미 더운게 디폴트라 이미 몇백년된 건물들도 다 중정이나 테라스로 뚫어서 안보이게 에어컨 설치하는데 저 지역은 보통 둘다 없으니... 요즘 이동식 에어컨도 많이 쓰는거같던데 사실 꼭대기층은 그래도 더워서 집주인이 지붕아래 안쪽으로 단열공사 하거나 밤에 아예 창문 활짝 열어서 강제 환기시키는 방법밖에 없더라
작성자D진다작성시간26.01.07
저런 폭염이 파리는 1년에 한 3-4일정도밖에 안돼서 나름 살만하다고 생각했거든? 작년에 꼭대기집으로 이사하고 여름에 진짜 숨막혀 죽을뻔했음 ㅠㅠ 숨이 턱턱막혀.. 겨울에는 진짜 달달 떨림. 손발 다 시려워서 양털달린 양말신고 양털달린 외투입고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