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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

작성자엿시씌|작성시간26.01.07|조회수21,024 목록 댓글 72

나는 엄마가, 내가 데려갔던 고급유황온천이 젤 좋았다고 할 줄 알았거든? 근데 막상 엄마가 넘 좋았던건

어디 관광지(이름이 생각 안남)에 흔들 다리가 있었는데 내가 무서워했거든. 떨어질거 같다고.

그때 내가 엄마 등에 푹 매달렸는데
꼭 내가 어릴때 엄마 등에 업혔던게 갑자기 생각 나서 엄마는 마음이 시큰해지더래..

엄마가 괜히 마음이 그래서 내 엉덩이 팡팡 두들겼는데 내가 "엄마 나 떼어내지마~" 했단 거야(난 기억도 안남)

엄마가 "야. 내가 어떻게 널 혼자 두냐" 이랬다는데
그냥 엄마의 큰 다짐이었대. 그게.

그거 듣고 찔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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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친일파꺼져펫샵충꺼져 | 작성시간 26.01.07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킈티2 | 작성시간 26.01.07 아니 대만 얼마나재밋엇는지 보러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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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랑~ | 작성시간 26.01.07 으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뚱한 거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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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3대 670 | 작성시간 26.01.07 우리엄마는 유황온천 얘기만하는데 감동 실화 ㅠ
  • 작성자댜댱 | 작성시간 26.01.08 혼여 연어하다가 울고가....... 항상 어머니랑 행복하길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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