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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장기백수 > 가족중에 있으면 너무 빡침

작성자작순| 작성시간26.01.07| 조회수0|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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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yoyoyo yoyoyo 한글요가해봐요 작성시간26.01.07 부모님은 아프시기 시작하는데.. 사회성이 없는걸 어떡하냐 이런핑계나 대고있음
  • 작성자 랄라블라올리브영 작성시간26.01.07 커뮤에서 ‘당사자 아니면 말 얹지 마라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 이런 여론 있으니까 진짜 본인이 제일 힘든 줄 아는...
  • 작성자 집갈래무새 작성시간26.01.07 반성해라 내 자신~~
  • 작성자 안창살김하나 작성시간26.01.07 30살 이하면 직업군인이라도 고려해보는 걸 추천
  • 작성자 이룬다 작성시간26.01.07 내동생 취준중인데 나 결혼해야하는데 내집이 신혼집될것 같은데 내 자취방에 얹혀살면서 취준중이라 이번에도 못하면 쟤 정말 어떡하지 셋이살아야하나 혹처럼 느껴지고 그런데 또 안타깝고 엄마는 서서히 나타나는 불치병 얻은지 1년되어가는데 충격받을까봐 말도못하고 있고 부모님 노후자금 까먹는거보면 진짜 열받는데 나혼자 감당하기 너무힘든데 또 막상 보면 너무 불쌍해서 마음아프고 언제까지 저러고있나 싶다 에휴.. 나도 동생이 내집에 들어오고 나서 가스비 식비 다 더 들고 돈 많이 못모아서 너무스트레스 받아 ㅠ 열심히는 사는것 같은데 제발 취뽀해서 나가줬으면 좋겠어 제발 성공해줬으면 좋겠음
  • 답댓글 작성자 그렇게됬됐다 작성시간26.01.08 하.. 이것ㄱ도 미치네.... ㅠㅠㅠ
  • 작성자 내돈돌려주쇼 작성시간26.01.07 그게나애요
  • 작성자 외노자입니다 작성시간26.01.07 솔직히 부모님 나이대에 화장실, 사무실 청소를 진짜 하고싶어서 하시는 분들이 어딨어 그냥 하는거지 안벌면 진짜 그달은 빵꾸나니까..근데 그걸 젊은 사람들은 자꾸 안하고 계속 노인들만하니까 문제지…대학나오거나 고졸까진 의무교육이고..인터넷하면서 이상만 높아지니 ‘내가 왜, 이럴려고‘ 하면서 하기도전에 거부하는 사람들 많이생김
  • 작성자 뛰어쓰기 작성시간26.01.08 백수일 때 가족들이 변함없이 다정하게 대해주니까 백수 그만두게 되었는데
    뭐랄까 성과를 증명하지 않아도 존재만으로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믿음이 생기고나니
    전이라면 못했을 일도 하나씩 용기낼 수 있게 되면서 백수기간 끝남
    나도 가족들한테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져가지구
    ..백수들 너무 무너지지 말고 힘냈으면 좋겠다
  • 답댓글 작성자 킥캣 작성시간26.01.08 맞아 나도 여시 말 공감해..
  • 작성자 NOT CUTE ANYMORE 작성시간26.01.08 지지하고 응원도 몇년째인지...
    누구는 출근 하고 싶어서 하고 사업하나
    먹고 살려고 하지
    투잡 하고 집 왔는데 코고는 거 보면 열받아
    일도 안해 누워만 있어 승질 부리고 맨날 자고 먹고 싸고
    강아지를 입양해도 이것보단 낫겠어
    엄빠 늙어가는데 아 진짜 싫어
  • 작성자 춥다흑흑 작성시간26.01.08 부모님은 자기들이 선택해서 낳은 죄라지만 형제자매들은 안타깝고 불쌍함 심지어 결혼 못하는 사유가 될수도 있음
  • 작성자 하늘 구름 작성시간26.01.08 저도 살고 싶지 않습니다...
  • 작성자 미삼누 작성시간26.01.08 나가서 뭐라도 해줬으면. 당근알바라도
  • 작성자 촉촉칙촉빙수 작성시간26.01.08 경제적인거 제외해도
    하루를 열심히 살거나 뭔가 하면 좋지만
    40 가까인데 일할 생각 안하고
    부모 돈쓰면서 쉽게 돈 벌 생각하고
    자기 연민 빠지고 우울 + 남탓만 하면
    진짜 개 답답함
  • 작성자 쿼카다스 작성시간26.01.08 나도 진로 준비도안하고 의욕도없이 대학졸업해서 집에있었는데 ㅠ 집에 고립되어서 혼자만의세계에서 목표세우고 좌절하는건 인생악순환의 시작이더라 살도 너무 빠지고 정병올뻔했음(사실왔는데 돈없어서 검사못하고 넘어갔을수도ㅎ)
    나는 갠적으로 돈없어서 당장의 막막함과 배고픔을 느끼며 위기의식느끼고… 세상사람들 열심히사는거 보는게 젤 자극 되더라고 … 눈앞에서 나보다 한참 어린데 독립해서살고 불평불만없이 어리숙한나까지 도와주는 친구보고 반성함ㅠ 그리고 현실에서 나의 역할과 범위도 배우며 진정한 취업결심을 하게되더라(생각보다 난 멍청하지않고 필요한인재였음)
    일단 실물현실에나와야하고..나는 다큰성인이고 내 기초생활을 남이책임져줄일이 아니라는걸 명심하고 홀로서야해..
    나는 3년 취준 선포하고(안되면 동네마트라도 다닌다함) 취준비수기에 알바해놓은거로 용돈없이살고 ... 할머니점심이나 병원은 내가 다 챙기고 생활비는못보태도 가족구성원으로 기여하며 밥값은되려고 노력한거같아 ㅠ 몸으로 생산성을 증명하며 나자신을 떳떳하게 구니.. 가족들도 믿고 알아서하겠거니 흐린눈 해주더라..
    혹시 장기취준생 있으면 이거보고 우울해하고 고립되지말길..내가 문제가아니라 정해진 제약이 문제일수도 있어
  • 작성자 아니근데진짜 작성시간26.01.08 취업 의지가 있거나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라도 내비치면 다행이다. 갈수록 뻔뻔해지고 자존심 세우면서 자격지심만 커져서 가족들을 더 괴롭힘. 나도 꼴보기 싫어서 나와사는데 집에 갈 때마다 숨막혀.. 울집은 더 심한게 엄마가 너무 답답해서 돈 줄테니 장사 해봐라해도 싫대. 국비로 뭐 좀 배우래도 싫대. 헬스장 비용 대줄테니 다녀라해도 싫대. 그저 밤새 게임허고 아침에 쳐자고 쳐먹고 나한테까지 돈 달라 소리 쳐하고 답답하다 진짜. 가족이라 쪽팔려서 어디 말도 못 함. 결혼도 못하겠어 쪽팔려서 뭐라 설명할 거야
  • 작성자 라스트홀리데이 작성시간26.01.08 개백수할거면 다시자더라도 가족들일어날때 일어나고 씻고
    그리고 일안하니까 집안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그런거라도 도맡아하는 모습을 보이셈...
  • 작성자 봄이오네욬 작성시간26.01.08 사고치는 장기백수 있으면 사고만 안쳐도 감지덕지임 ㅋㅋㅋㅋㅋ 월 100씩 받는데 이것도 모자르다고 ㅈㄹㅈㄹ
  • 작성자 페페론치노 작성시간26.01.08 진짜 알바라도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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