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지난 5일 판다 협력방안 논의
카라 “야생동물 외교수단 중단해야”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판다 추가 대여가 논의된 이후 정부가 실무 협의에 착수한 가운데 동물권 단체가 “야생동물을 외교의 수단으로 삼는 관행을 중단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동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는 7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야생동물을 외교와 전시 산업의 수단으로 삼는 관행을 즉각 중단하라”며 관련 논의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5일 정상회담에서 판다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튿날인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국 당국과 구체적인 대여 방안을 놓고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카라는 이에 대해 “판다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지, 인간의 오락이나 국가 간 우호를 증명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중국은 판다를 외교적 도구로 이용해왔고, 한국 정부는 이를 비판 없이 수용하며 전시 산업을 연장하려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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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RARA 작성시간 26.01.08 왜보내냐고난리칠땐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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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27 Director 작성시간 26.01.08 동물외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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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윈터썸머 작성시간 26.01.08 푸바오 데려오자는 건 찬성
푸바오 데려오고 동물외교 그만하자 -
작성자망글적토마 작성시간 26.01.08 우리가 보관하고 있던 중국문화제 돌려주면서 우리는 푸바오 돌려달라는 식으로 언급했던데 진지하게 논의된 건 아니라 정확히 어찌될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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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난무민이좋아 작성시간 26.01.08 새 판다 어쩌고 말고 푸바오 돌려달라고ㅠ 아이바오 러바오 뺏어가지 말라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