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02066
양 50여 마리가 독일의 한 슈퍼마켓에 들이닥쳐 20분간 머무르다 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5일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부르크신의
한 슈퍼마켓 '페니'(PENNY)에는 양 약 50마리가 들어왔다.
양들은 인근 들판에서 탈출해 슈퍼마켓 안으로 몰려들었고,
매장 안에 있던 사람들은 뜻밖의 양 떼 등장에 어리둥절해했다.
일부 손님은 양들을 피해 계산대 위로 올라가야 했다.
양들은 500마리 규모의 큰 무리에서 떨어져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목장 관리자는 "양들이 쇼핑백을 사료 포대로 착각하고
먹이를 찾아 마트 쪽으로 향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해당 슈퍼마켓 측은 매장을 찾은 양 떼 영상이 퍼져 무료 홍보 효과를 얻었다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1년 치 무료 사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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