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젓가락 젖가락 적가락작성시간26.01.09
울 엄마가 가족 먹을꺼라고 20평정도 주말농장에 고추키우는데 그거 다 따서 식초물에 씻어내고 꼭지 따고 건조기에 1차 말리고 다시 마당 햇빛에 널어서 바짝 말리고 해서 고추가루만듬 진짜 손많이가고 쓰기 아까움 너무 귀함 근데 맛보면 칼칼하면서 깔끔한 매운맛에 내년에 또 농사지음 시중에 사는 고추가루는 이맛이 안나거든ㅜ 그리고 파는건 꼭지까지 안따고 말려서 갈은거라 텁텁함
작성자둘리두작성시간26.01.12
국산이 최고야.. 시골에서 늘 보내주셨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만 남으시니 농사도 이제 땅빌려주고 곡식으로 받으신다고 하셔서.. 이윤도 많이 없고..직접하실땐 경운기끌고 쌀도 많이 받았는데.. 지금 시골가족있는분들 다들 그럴듯 다 이제 노인이고.. 아들중에 한놈도 농사 안 지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