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109114703888
영화 ‘맘마미아’로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40)가
자신이 강박장애를 앓고 살아왔다고 밝혔다.
지난 8일(현지시각)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패션 잡지 보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19세 때 강박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드라마 ‘빅 러브’를 촬영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휴가를 한 달 내고 나와 함께 지냈다”며
“당시 뇌 스캔을 받았고, 그때부터 약을 복용하기 시작해 지금도 매일 밤 먹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프리드는 “과음이나 마약, 늦은 시간까지 밖에 있는 것과 같이
나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는 요인들에 의해 자극받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했다”며
“약속을 잡고 안가곤 했고, 나이트클럽 같은 곳에는 발도 딛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신 질환은 눈에 보이 않지만 분명히 존재한다”며
“치료할 수 있다면 치료하면 된다”고 했다.
강박장애는 불안 장애의 일종으로, 원치 않는 생각과 두려움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통제 불가능한 강박사고·행동을 가지게 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학교나 직장 등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과도하게, 특정 방식으로 손 씻기 ▲지나치게 오래 샤워하기
▲반복적인 확인 ▲순서 지키기 ▲청소·정리 정돈에 집착
▲오염된 것들을 피하기 위한 지나친 행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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