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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자연의 섭리는 수컷이 꾸미는건데 왜 인간만 여성이 꾸밀까? 그리고 남자들이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수법에 대한 전문가 분석

작성자마 스퍼티지|작성시간26.01.09|조회수2,376 목록 댓글 10

출처: 여성시대 마 서퍼티지, 
https://www.youtube.com/watch?v=LN1hr80NyX4

최재천 교수님
이화여대 교수이자, 진화생물학자임.
 

원래 자연은 암컷이 선택하는 구조임. 꾸미는 것은 수컷의 영역임
 

그래서 외관도 더 화려하게 진화됐고, 그게 설령 생존에 위협이 되더라도(천적의 눈에 띄니까) 그걸 감수하고도 수컷은 화려하게 진화함.
 

그렇기 때문에 외관으로 암컷을 유혹할 수 없는 수컷들은 능력이나, 집이나(동물들도 집이라는 공간을 만들고 꾸며서 암컷에게 안락함을 내세우며 어필함) 노래나 등등으로 암컷을 유혹해야

 

그런 와중에 다윈의 성선택이론이라는게 공개된 적이 있는데, 간략하게 말하면 생존에 유리한 요소들(힘, 싸움 등)보다 번식(암컷 맘에 드는 요소들)에 유리한 모습을 갖고 있는 경우가 결국 후손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더 진화에 유리하다. 성 선택 권한은 여성에게 있다 이런 이론 (자세한건 글 맨 하단에 유튜브 영상 보는거 추천)
 

그렇다면 자연의 섭리와 다르게 왜 인간만 여자가 꾸밀까?
 

원래는 인간도 여자가 선택하는 구조였을 것이다. 그러나 농경사회가 시작되면서 근육을 써서 일을 하는 시대가 오고 남성에게 경제권에 넘어가면서 권력을 남자가 가지게 되었다 라는게 전문가 분석
 

 

 

그러나 이 교수님은 앞으로는 남자가 꾸는 시대가 올거라고 예언함. 이제는 힘을 써서 돈을 버는 시대가 아니라 네트워킹이 더 중요한데, 이 부분은 여자가 더 탁월하다는 분석
 

그럼 다윈의 성선택론이 나왔는데 왜 묻혔냐? 그건 권력을 가진 기존의 남자들이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숨겼기 때문. 이유는 아래 캡쳐에 나옴
 

하지만 시대가 변하는건 어쩔 수 없음. 영국은 아득바득 이를 흐린눈하고 문제되지 않게 하기 위해 먹금을 했지만 미국에서는 다윈의 성선택론이 조명을 받게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선택론을 관심있게 여긴 미국에서조차 백인 여성보다 흑인 남성이 더 권력을 가진 구조였음ㅠ
 
(이화여대 교수님이라는 분이 한 말이 생각남 "너네가 아무리 잘나가도 백수인 남자보다 권력 낮으니 착하게 살지말아라 였나 암튼 이런 뉘앙스..)
 

다윈의 성선택 진화론은 권력을 가진 남자들이 흐린눈하고 모른척하면서 100년 이상의 동면기를 가졌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여성운동의 바탕이 되어주고 있다고 함
 
캡쳐 힘들었다,,ㅠㅠ 여성 문제와 이러한 이론이 있었는데 외면받았다는 것에 대해 모두 관심 많이 가졌으면해서 가져왔어

자세한 풀영상은 아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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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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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떡하면여자들이 남자를 안좋아할까 | 작성시간 26.01.09 가보자고
  • 작성자여신이축복한다 | 작성시간 26.01.09 재밌게 잘 읽었어!
  • 작성자콩콩팡팡 | 작성시간 26.01.09 진짜 흥미롭다 글 써줘서 고마워여샤
  • 작성자세후연수입10억 | 작성시간 26.01.09 교수님 얘기는 진심 이 나라 남자들이 외우고 다녀야 하는 내용이 참 많음..
  • 작성자대도서관 | 작성시간 26.01.10 오오... 재밌게 봤어
    저기서의 무시는 이제 우리가 할 차례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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