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UvVl2Pgg3RU?si=jR4jAjeI9eZM8ol_
글쓴이: 여성시대 비밀의늪
연말에 직장 동료들끼리 돌아가면서 편지 써주는 민음사
앞에 3개의 편지가 있었으나 다 날려먹고 이거만 쫀득하게 글쓰는 나
왜냐면 나도 직장인이기 때문에 쉬는 시간 내에 쩌리 쓰려면 시간이 부족하다 (논리력 zero)
편지 낭독도 전에 울고 있는 혜진 과장
편지를 쓰랬더니 상소를 낋여왔다
낭독 시작부터 쉽지 않다
어 이거는 그건데 성혼선언문
(But, 혜진은 기혼이다)
동료라면 모두가 두려운 순간
내 동기/파트너/사수/직장 후배/신입사원의 퇴사
이미 한껏 오열한 듯한 지아 차장(왼)과 이제야 울기 시작하는 편지 수신인 민경 대리(우)
민경 대리는 떠오르는 유튜브 스타이다
어 이거 그건데 22
개인적으로 가장 표현이 미쳤다고 생각하는 문장.........
나에게 추억이 많은 곰인형을 누군가 무심히 안아버릴 때처럼
저도 사무실에 인원이 적으면 행복해요(?)
맞아 퇴근시간을 앞당겨주는 요정이라구
???: 이미 들켰으니까 사과는 집어넣도록 해
본 4명은 해외문학팀 부서이다
상소 에디션으로 갈겨버리는 성혼선언문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둘 다 왜 우냐고ㅜ
누가 내게 사랑한다는 말 없이 사랑을 표현한 것이 있노라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이 영상을 재생하리라....😭
(+)비하인드
갑자기 갈기는 반말
(혜진과 민경은 서로 존대를 쓴다)
2025년 가장 충격적인 뉴스
혜진과 민경은 동갑이다
???: 나 너 때문에 사랑을 알았고 너 덕분에 퇴사 안 해
혜진과 민경은 90년생이다
이렇게 동갑내기 사내 커플이 탄생했다
저기요 복사기가 모르게 좀 조용히 해주시궜어요???
이게 직장 동료라면 나는... 동료는 당연히 없고 직장도 없다
내 애착 직장인들이 퇴사하지 않도록 민음사는 지각벌금제 및 경조사대장 돌리기 철폐하라 철폐하라
문제시 민음사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