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말씀하시는건 그거임
세상은 공하다
세상엔 ‘나’와 ‘내가 아닌것’이 있는데
이 모두는 공하다고 해
공하다는 건 비어있고 실체가 없는 걸 말하는데
즉 내가 채우기에 달렸다는 걸 의미해
괴로움은
모든것이 공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때 생긴대
‘내가 아닌것’이 어떤 실체를 갖는다고 착각하고
이런 외부요인이 날 힘들게 한다고 생각할때
괴로움이 생기는거래 왜냐면 그런 경우
그 실체를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게 되기 때문
사실은 그런 외부 요인 전부 공하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받아드리는지에 따라
그 실체가 결정되고 컨트롤 되는거래
얘를 들어 누가 날 욕했다고 했을 때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날 욕했으니까
기분 나쁜건 당연하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고
그냥 그것에 대해 반응하지 않기로 정해버리면
그것은 내 인생에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리는 거래
그러니까
모든 것은 공하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채워나갈지에 달렸다
모든 건 내가 받아드리기에 달렸다
모든 건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
그러니까 내 마음을 다스리기만 하면 됨
그게 어려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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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기억안나효 작성시간 26.01.10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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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도내맘대로하거싶다 작성시간 26.01.10 맞말인데 너무 어려ㅇ워 퓨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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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태주. 작성시간 26.01.10 반응하지 않으면 내인생에 없는 존재가 되어버리는것... 너무 좋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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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리고기마늘콬 작성시간 26.01.10 불교좋음 과거 상처때문에 힘들었는데 너무 도움받고있음 집착해서 사로잡히는거 드라마 몰입해서 보는거같은거라고 알아차리고 체널돌리듯 생각을 전환하라고 .. 이런개념은 정신과 상담다닐때도 안해줬던말이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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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럴식빵 작성시간 26.01.10 맞는말인데 쉽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