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52139?sid=103
9일 전국 화원 단체인 한국화원협회(회장 배정구)에 따르면 협회는 최근 입장문을 내고 “장난감 꽃다발 사용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와 화원 종사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줬다”고 반발했다. 이어 “자칫 생화 꽃다발이 비효율적이고 단점이 많은 것처럼 인식되게 할 우려가 있다”고 했다.
화원협회는 “국내 화훼산업에는 2만여 화원 소상공인과 다수의 화훼 농가가 종사하고 있어 생화 소비는 이들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라면서 “정부 또한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을 통해 화훼 소비 촉진과 꽃 생활화 문화 확산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상황에, 대중적 영향력이 큰 방송 프로그램에서 장난감 꽃을 사용한 것은 이 같은 정책적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협회는 이 같은 입장을 화훼산업 주무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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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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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래알만한진실이라도 작성시간 26.01.11 걍 ppl아녀..? ㅠㅠ
상처까진 에바야
내년엔 화훼단체에서 협찬하고싶다 하면 사람들이 이런 반응은 아닐거같은데… -
작성자nnnlle 작성시간 26.01.11 먼 상처까지... ppl이겟지여...자본주의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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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지현 작성시간 26.01.12 난 화훼 협회 입장 백번 이해되는데;;
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졸업식 안해서 화훼 산업 엄청 직격타 맞았을 때도 참 슬프고 안타까웠는데 이런 경우에도 다른 대체재가 생기다니.. -
작성자맥그로우 작성시간 26.01.12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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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쇼크 작성시간 26.01.12 화훼농가가 더 잘살아야...꽃값이 싸지지않나...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