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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배 아파 병원 갔더니 “임신 9개월입니다”… 당일 출산한 20대 美여성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6.01.10|조회수11,742 목록 댓글 19

출처: https://v.daum.net/v/20260110095805227

 

 

 

 

 

크리스마스였던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복통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임신 9개월 진단을 받고 몇 시간 뒤 출산한 28세 미국인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미국 시카고에서 북쪽으로 50여㎞ 떨어진 자이온에 거주하는 멜라니 스미스라는 이름의 여성은

지난 6일 지역 매체 NBC시카고와 인터뷰에서 “처음엔 의사가 거짓말을 하는 줄 알았다.

크리스마스 장난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멜라니는 “저는 과거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말을 들었었다”며

평소 생리 주기도 불규칙해 생리가 늦어져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아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출산을 앞둔 시기에도 “허리가 약간 아팠지만, 일반적인 임신 증상은 없었다”며

“입덧 같은 것도 없었고, 배가 불러오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새벽 멜라니는 갑작스러운 진통을 느꼈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멜라니를 진찰한 의사는 임신 9개월 진단을 내렸고,

같은 날 몸무게 8파운드(약 3.6㎏)의 건강한 아기 빈센트가 태어났다.

 

 

 

 

은폐형 임신의 원인으로는 ▲착상혈 등 출혈을 생리로 오인하는 경우

▲자궁 전벽(anterior placenta) 태반으로 인한 태동 인식 저하 ▲복부 비만으로 인한 신체 변화 인지 지연

▲정신적 부인 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같은 심리적 요인 등이 있다.

 

 

특히 피임 중인 여성, 폐경 전기 여성,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을 앓고 있는 여성,

최근에 출산한 여성 등이 은폐형 임신의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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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맨날맥날 | 작성시간 26.01.10 아 좀 소름끼침..
  • 작성자여뉴 | 작성시간 26.01.10 이런거 연구해서 임신 과정 좀 덜힘들게 하지
  • 작성자비락 | 작성시간 26.01.10 저분은 선물같았다니 다행이지만 나였으면 ㅈㄴ싫고 소름끼칠듯 어우
  • 작성자이 Zㅏ~~ 뿌쓰요; | 작성시간 26.01.10 아니....배가 안불러오다니.... 개신기하네
  • 작성자너구리겨드랑이 | 작성시간 26.01.10 와.. 술담배커피 햇는진 모르겟지만 몰랏다면 술도먹고 그랫을텐데 애기 건강한거 보면 ㅋㅋㅋㅋ 임산부들 뭐 먹으면 안되고 이런거 부질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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