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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아기가 단어 배우듯… 똑똑한 반려견, 주인 대화 엿듣고 단어 학습

작성시간26.01.10|조회수14,068 목록 댓글 25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88729

 

 

 

 

똑똑한 반려견은 사람 아기가 단어를 배우듯 주인의 대화를 엿듣는 것 만으로도

새로운 단어를 배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에 따르면 단어 습득에 재능이 있는 반려견이 주인의 대화를 엿듣는 것 만으로도

2가지 새로운 단어를 습득했으며,

이는 18~23개월 된 인간 아기와 거의 비슷한 학습 능력이라고 평가했다.

 

실험에 참가한 '영리한 단어 학습자'( Gifted   Word   Learners  ·  GWLs ) 라피. 사진= Stefanie   Lindemann

 

 

 

첫번째 실험에서는 견주가 개에게 말을 걸어 직접 장난감 2개를 반복해 알려주도록 했다.



두번째 실험에서는 견주에게 개가 지켜보는 가운데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장난감 2개를 건네주도록 요청했다.

 

견주는 “이건 가오리야. 가오리 줄까?” 같은 대화를 이어가며 장난감의 이름을 대화에 녹였다.

대화 참가자 모두 대화를 하는 동안 반려견에게는 말을 걸지 않았다.

 



며칠 후 견주는 반려견에게 다른 방에 놓아둔 장난감 중 새 장난감 이름을 말하며 가져오도록 지시했다.

다른 방에는 새 장난감 2개와 익숙한 장난감 9개가 있었다.

 



그 결과 실험에 참여한 10마리 중 7마리가 성공적으로 장난감을 가져왔다.

 

직접 소개한 경우엔 92% 확률로,

엿듣기는 이보다 살짝 떨어졌지만 83%라는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주인이 가족과 대화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GWLs  반려견. 사진= Elle   Baumgartel-Austin

 

 

 

드로르 박사는 이번 연구가 매우 지능이 높은 소수의 개들에게만 해당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일반 대중과 과학자들이 개의 놀라운 사회적 능력을 깊이 이해하고,

개와의 소통에서 그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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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1.10 또리(엄마 친구 강아지) 어딨어? 하면 근처에 있지도 않은데 으르렁 거려ㅋㅋㅋ 강아지 싫어해서
  • 작성시간 26.01.10 우리집 고양이들도 아주 똑똑해 진짜 사람하는 말 다 알아듣는거 같음
  • 작성시간 26.01.10 사람이야.. 진짜 다알아들음...
  • 작성시간 26.01.11 하 막짤 ㄱㅇㅇ
  • 작성시간 26.01.11 식탐 많아서 고기란 단어를 안가르쳐줬는데도 알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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