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056425745
트럼프가 연방정부 수장이 되고 나서부터
ICE(미국 연방 이민단속국)이 여러 주에서 다소 폭력적으로
이민 단속 및 시위 방해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건
1년이 되어가는 뉴스이지만
이번 미네소타에서 기겁할 일이 벌어짐
37세 여성이 이민단속국의 단속에서 차를 돌려 피하다가 총으로 머리를 맞아 즉살된 사건이 발생함
이민단속국 측에서는 직원의 자기 방어를 위해서 사용했다고 하지만
-당시 여성은 무장 상태가 아니었음-
-차 바퀴의 방향 역시 직원을 향해 있지 않음-
으로 사건 발생 직후서부터 논란이었는데
더 크게 논란이 일은 이유는
사고를 당한 피해자가 미국 시민권자 여성이고
6살짜리 아이를 가진 세 아이 가정의 엄마였다는 거
(한 부모는 아니었다고 함 오보래)
이에 따라
미네소타 주지사는 주방위권 소집 명령을 내리고
(미국은 주마다 따로 군대가 있음)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이민단속국 보고 당장 꺼지라고 인터뷰 함
+포틀랜드에도 도움을 요청했고 포틀랜드에서도 시위가 일어나는 중임
그 이후서부터 계속 미네소타에서는 크고 작은 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지난 8일 저녁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
주지사가 이 날을 단결의 날로 지정함
참고로 미네소타는 흑인 인권 운동의 시작인 조지 플루이드 사태가 일어났던 지역인데 공권력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계속된 피해자가 나온다는 게 너무 안타까운 것 같음
https://youtu.be/Ou5AhQWTex0?si=sEg_HHnh4UqD7Iyt
불법 이민자였다고 해도 저런 식으로 총기 사용해서 사살하는 건 당연히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근데 무려 피해자가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미국 국민이라는 점이 너무 어이가 없음..
+50덬이 캡쳐 해서 가져와 준 사진이 자세해서 첨부할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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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자가될거야요 작성시간 26.01.11 점점 디스토피아가 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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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보접근을 작성시간 26.01.11 2찍들이 저거 옹호하잖아 ㅋㅋ 미국이 총기에 예민한 나라인데 공권력에 순순히 안따랐으니 죽을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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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째쓰까 작성시간 26.01.11 무서워 솔직히.진짜 디스토피아가 눈 앞인데 모르고 있는 소설 도입부를 보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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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종합선물세트 작성시간 26.01.12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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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히훗 작성시간 26.01.25 미친거아니냐 그때 귀가아니라 이마에 맞았어야됨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