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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이 세상을 구한다 작성시간26.01.10 이거 보고 나도 습관처럼 다이어리 마지막장에 편지쓰는데
24년 연말에 편지볼때 얼마나 숙연했는지 몰라...ㅋㅋ
안녕 나야! 올해 목표로 했던 ㅇㅇ는 이뤘니?(응 이루긴 했는데 계엄이 터졌어....)
개인적으로 ㅁㅁ도 하려고 노력할 생각인데 열심히 했으려나?(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님 계엄이...!)
이 편지를 본다는건 또 내년의 나에게 편지를 쓰겠지? 그땐 무슨 내용을 쓰게될까?(지금 내 미래가 중요한게 아님 나라가..!!!!!)
이래가지고 편지 보는 내내
과거의 나는.... 계엄이 선포될거라곤.... 꿈에도 몰랐겠지.....<<바이브ㅋㅋㅋㅋ
문제는 저러고 25년의 나에게 편지를 써가지고 최근에 보니까 뭔 편지 내용이 죄다
계엄은 어떻게 되었니, 썩열이는 탄핵됐니, 탄핵됐디면 얼마나 벌을 받았니, 걔라면 순순히 벌받을거같지는 않은데 어케됐니<<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