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스트라이프아보카도바나나작성시간26.01.12
어떤 느낌인진 알겠음. 인간보다 더 큰 존재가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이 생각보다 큰 거 같아. 난 절에서 느껴봄. 말 하나하나가 와닿아서 진짜 눈물 줄줄 나드라 이유도 모른채. 아마 사람들은 교회를 접하기 제일 쉬우니까 그 쪽으로 많이 가는 거 아닐까 싶음.. 기독교 개인적으로 싫어하고 소설이라 생각하는데 누군가에게 긍정적 효과를 준다면 그걸로 역할은 괜찮다고 봄..
작성자동전뒤집기작성시간26.01.12
정병이 저러케 심하면.. 예수가 나 대신 못박혀죽었다고 나를 사랑해서??? 이러면서 진짜 감동받을수있음.. 지푸라기라도 잡고사는거지 어려서부터 애정결핍인지 먼지 괴로워보이던데 허상이더라도 신이 나를 사랑한다 느끼고 살아 갈수있게 마음이 채워진다면 그걸로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