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미야쟈키무야호작성시간26.01.14
아까운건 사실이지만 일케 따지면 요리 소재 아니라 다른 소재 영화 드라마 한편 분량 만드는데도 세웠다 허무는 세트 있기 마련이고.. 먹다 버리는 소품 있기 마련이고.. 아까운거 맞긴한데 총체적으로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 낭비와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는데에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ㅠ 아직 빨대하나도 못바꾸고 있는 마당에.. 흠 차차 더 예민해지고 엄격해지고 절충안을 찾을 날이 오겠지
답댓글작성자미야쟈키무야호작성시간26.01.14
심사에 대한 이유때문에 모든 참가자의 음식을 다른 사람들이 못먹은건 이해가 가고... 다만 내가 보면서 불편했던건 파인다이닝 음식에 쓰인 재료들이 아까웠음 파인다이닝은 실용요리가 아니고 일종의 아트 분야라는거 알지만 그냥 그 수많은 고급재료가 육수뽑아내기용으로 쓰이고 아예 활용도 안된다는 그 사실이 좀 거북하고 ㅈㄴ 신경쓰였음 이건 콘텐츠 제작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예술분야에 늘 따라붙는 딜레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