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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개론뿐, 각론 없다” 시민 폭발…대전·충남통합 타운홀미팅 ‘깜깜이 토론‘ 논란

작성자다람쥐보면 도토리주기|작성시간26.01.11|조회수1,237 목록 댓글 16

출처: https://naver.me/xXw0qhlA

9일 대전 둔산동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 참석한 대전시민 손규양(67·비래동)씨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내용을 시민들은 전혀 모르는 ‘깜깜이 정책’인데 토론회가 무슨 의미냐”며 이같이 성토했다.

한 시민은 “정부는 침묵하는 사람은 (통합에)동의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명백한 오류”라며 “절차적 정당성은 확보했다지만 주민투표가 필요하다. 통합을 유보했으면 한다”고 꼬집었다.

한 시민은 “통합되면 대전은 사라지고 자치구만 남게 될 것”이라며 “충남은 시·군이 그대로 존치하는데 대전시가 사라지면 대전시민으로서의 자율성, 대전시청의 역할 등은 누가 책임지게 되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타운홀미팅 개최 시간에 대한 질책도 나왔다. 한 남성은 “평일 오후 1시30분에 타운홀미팅을 하면 직장인들은 어떻게 참석할 수 있냐”며 “육아휴직 중이어서 오늘 참석할 수 있었는데 시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목적에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반면 일부 시민은 일자리 확대 등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 여성은 “마을활동가인데 통합을 반신반의하는 상황에서 통합이 자치권을 높일 수 있다고 해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김나영 대전부르스주조 대표도 “광주·전남보다 뒤쳐지지 않을까 우려가 인다”며 “통합 물꼬가 터졌으니 빨리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타운홀미팅은 민주당의 첫 공식적 시민 의견 수렴 자리였으나 특별법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 의견만 1시간20분 가량 일괄적으로 듣는 것에 그치면서 사실상 ‘구색 맞추기’ 장에 불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행사를 주최한 박범계 의원은 “찬반을 넘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께 성장 기대를 설명하고 설득해 나가겠다”며 “생활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분들께도 의견을 듣는 등 공감대를 넓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다음달 초 그간 논의를 종합하는 대규모 타운홀미팅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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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ORDY | 작성시간 26.01.11 ㄹㅇ 평일 대낮 1시 30분에 한것도 에바야 듣겠다는거냐고 지금 거의 확정이나 다름 없이 못박아 놓고 ㅅㅂ 통합 진짜 개싫다 싫어
  • 작성자granada | 작성시간 26.01.11 박범계 존나 싫음ㅋㅋㅋㅋ 서구에서 4선하면서 대전에 해준게 뭐가 있으세요? 그저 중앙정치 알랑방구만 끼면서 대전에 관심도 없는 인간이 이럴때만 대통령 눈에 들려고 나대고ㅠ 니 국회의원 시켜준게 누군지를 생각해라 니 지역구에 대전시청있어
  • 작성자토르막길 | 작성시간 26.01.11 진짜 대전시는 사라지고 사혼의 구슬조각마냥 구로만 남겠네 ㅋㅋㅋㅋ
  • 작성자스노쿨X스노클O | 작성시간 26.01.12 뭐하세요 진짜 ㅡㅡ 졸속처리 오져
  • 작성자버터어어 | 작성시간 26.01.12 평일 낮도 에반데 현장에서 젊은사람들이 계속 반대의견내니까 젊은사람한텐 발언권 안줬다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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