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nero
ㅅㅍㅈㅇ
이블리스(지니)는 램프의 새 주인이 나타나지않자 심심한 나머지 여기저기 쏘다니고있었음
근데 자신의 예전 주인이자 마지막 소원으로 지니와 그리고 자기 자신이 벌을 받게 해달라고 한 기가영(전생)을 만나게됨
다지니는 11회가 '진짜'다...
— 쎈 (@cenzvx) October 6, 2025
전생에 ㄴㅁㄴㅁ 착순이인 동방소녀 가영이와 인간과 처음 사랑에 빠져서 남의 가슴 뚫고도(물리) 지 가슴만 벅벅 긁어대는 바부 인외 지니의 사랑을 봐야되... 얘네 사랑이 얼마나 개,처,망하는지도 모두가 봐야도ㅣ...... pic.twitter.com/g4PgiwC99O
처음엔 그녀를 타락 시키려고 했지만 가영과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영을 보면 자꾸 심장이 가려운 이블리스
가영이에게 사랑에 빠진 이블리스🥺#다이루어질지니 #다지니 pic.twitter.com/RHc9rT3jC6
— . (@illl_____iii) October 7, 2025
네 사랑이엿어요....
이러한 순간도 잠시,
이블리스는 이미 새 주인이 생겼었고, 그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줘야하는 시간이 옴
그의 마지막 소원은 어떤 여자의 복종을 바랬고, 죽기 전까지 자기를 떠날수없게 해달라고함
근데 그 여자가 가영이였슨.....
그가 이방인이였던 시절, 가영이는 그에게 대추야자를 나눠주며 도와줬었고,
첫번째,두번째 소원으로 개부자가 된 후 가영이에게 모든걸 줄테니 지한테 오라고함
하지만 가영이는 자기가 번 것 말고는 갖기 싫다며 거절
이블리스는 가영을 구하려고 개난리를 치지만 그 사이 이블리스의 형제 '샤디'의 아들 칼리드가 이블리스 발목에 묶이면 움직일 수 없는 실을 묶어버림
(칼리드가 이블리스보고 자신도 오래살수있는 정령으로 만들어달라고 했지만 이블리스가 거절했고, 그 이유로 발목에 실을 묶어버렸음;;;;)
가영이 자기가 아닌 다른 사내를 좋아한다는 것을 안 이블리스의 새 주인은 화가 나 가영을 결국 칼로 찔러버림
다지니 11화 다들 얘기하는 이유가 있음,,
— 비누 (@ssoap_d) October 7, 2025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황금 비에 혼이 팔린 인간들과 가영이의 죽음에 울부짖는 지니의 모습 대비되는 거 꽤 인상 깊음ㅠ 지니는 본인을 위해 소원을 빌 수 없기 때문에 가영이를 살릴 수 없다<<미친서사설정+ 김우빈 미친연기
하ㅠ 가슴박박찢겨지죠 pic.twitter.com/ciQxQgg7kT
이블리스가 인간들에게 소원 두개를 들어줄테니 제발 첫번째 소원으로 가영이를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지만 금은보화에 정신을 못 차리고 죽어가는 가영과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이블리스를 무시해버리는 인간들
결국 가영이는 죽고, 죽어가는 가영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이블리스는 발목에 실이 풀리자마자 화가 나서 마을을 다 쓸어버렸음
그리고 방금 일어난 이 모든 상황들이 가영이의 마지막 소원이였던 벌 이였던거.. 둘이 만나 행복해지려던 찰나에 벌을 받은거임
진짜 보면서 인간혐오 걸림 (그와중에 김우빈 연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