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전화 하고 오지.. 나 오늘 친구들이랑 약속 있는데
우진: 오늘 꼭 줄게 있어
이수: 왜 꼭 오늘이야?
이수: 근데 이거 커플의자 아니었어?
우진: 어... 먼저 너한테 만들어주고 싶었어
...맘에 들어?
이수: 엄청!
이수: 눈 참 예쁘게 온다.. 이렇게 예쁘게 오는 눈 오랜만에 봐. 이상하게 눈 오면 안춥다? 우리 한바퀴 더 돌까?
우진: 이수야.
이수: 응? 내일은 뭐 할까
우진: 우리 헤어지자
이수: 갑자기 왜 그래...
우진: 그게 좋을 것 같아
그 약도 그만 먹고... 응?
감기들겠다... 얼른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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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댓글 2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1.11 진짜 어른의 이별 느낌이였어...
감독이 광고, 디자인 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영상미 진짜 이뻐 -
작성시간 26.01.11 응? 하면서 상체 낮춰서 쳐다보는게 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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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1.12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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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1.14 저 장면의 마지막 김주혁 컷에는 뒷모습 밖에 안나오는데,
실제 김주혁 앞을 찍은 카메라에 김주혁이 그리 슬프게 당장 울 것 처럼 연기를 했다고...
감독이 그 연기가 너무 아팠다던 인터뷰가 생각남 ㅜㅜ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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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1.15 ㅠㅠㅠㅠ